안녕하세요 개사하고있는 천류입니다!
이번에 제가 개사한 노래는 Snow drop인데요!
제가 코이모노카타리를 정말 좋아해서....해보고 싶었는데 저질러 버렸습니다 데헷☆
네....잘 봐주시구요 항상말하듯이 사용,의견,평가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Snow drop--하루나 루나&카와노 마리나
분명히 끝이 없다는것은
모든걸 이루고 나더라도
몇번이고 욕심내고난 후에
한번쯤 후회하는 거라고
부족했던 어제를 뒤로 다시 채워나가는 미래
그래 그렇게 살아가네
내가 좋아하고있는 너
네가 좋아하고있는 나
이제는 익숙해진 그랬던기억마저
차마 믿을수 없었던 우리들은
정말로 애절했던 우리
조금만 발버둥 쳐달란 말야
웃고있었던 그모습 행복했었던 나
내일은 꼭 너에게 말할수 있도록
너에게 전하지 못한말들
몇번씩 속에서 말해봤어
곱디고운 손바닥에 내린 그 불안들이 녹아내릴수 있게
지름길하나 찾아볼수가없는 해질녁의 그 거리에
너의 손을잡고 나는 걸어갈께 그길들을
석양아래에 우리둘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사실은 가까이에 있어
이제는 익숙해진 그랬던기억마저
차마 믿을수 없었던 우리들은
정말로 애절했던 우리
조금만 발버둥 쳐달란 말야
웃고있었던 그모습 행복했었던 나
내일은 꼭 너에게 말할수 있도록
쏟아져내리는 눈들 우리둘 모습 겹쳐지면서
그날 네가 했던 말이
그래 그건 우리의 영원한약속이었어
부족했던 어제를 뒤로 다시 채워나가는 미래
그래 그렇게 살아가네
내가 좋아하고있는 너
네가 좋아하고있는 나
이제는 익숙해진 그랬던기억마저
차마 믿을수 없었던 우리들은
정말로 애절했던 우리
조금만 발버둥 쳐달란 말야
웃고있었던 그모습 행복했었던 나
내일은 꼭 너에게 말할수 있도록
제가 신청이라니.... 자신이 하겠다고 해서 그냥 용기를 주려고 한 소리였는데... 개사할때는 자신감도 중요하거든요(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시도조차 못하게될수도 있어서...) 전 남에게 제 일을 떠맡길만큼 무책임한 사람이 아닙니다... 개사러가 개사신청을??... 신청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제가 신청한다는건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여 (엄청 개사햇으면서...) 박자는 몇몇부분빼고는 다 맞네영 (어디인지는... 알아서 찾으셈! 메렁) 개사는 원곡 가사를 따라갔네여 (완전 다른 부분도 있긴 하네요)
전 남에게 제 일을 떠맡길만큼 무책임한 사람이 아닙니다... 개사러가 개사신청을??... 신청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제가 신청한다는건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여 (엄청 개사햇으면서...)
박자는 몇몇부분빼고는 다 맞네영 (어디인지는... 알아서 찾으셈! 메렁)
개사는 원곡 가사를 따라갔네여 (완전 다른 부분도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