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naut 아스트로넛 한국어 개사

김양 | 가사 | 조회 수 1045 | 2016.02.15. 14:43
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작품 이름 하츠네 미쿠
노래 제목 Astronaut
개사 김양
가사 원본 주소 http://blog.naver.com/seiyuu_suki/220485875678
참고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N5OhAh1VvTU





 


                                                                            




 Astronaut 

아스트로넛


もしも 僕が 今晩のカレーを

모시모 보쿠가 콘방노카레-오

만약에 내가 오늘 저녁 카레를


残さず食べたなら 良かったのかな

노코사즈 타베타나라 요캇타노카나

남김없이 먹었더라면 좋았었으려나


君は 酷く 顔をしかめて

키미와 히도쿠 카오오시카메테

너는 심하게 얼굴을 찡그리며


もうたべなくっていいよって

모-타베나쿳테 이이욧테

이제 그만 먹어도 괜찮아


いったんだっけな。

잇탄-닷케나

라고 말했으려나


もしも 僕が 虐められたって

모시모 보쿠가 이지메라레탓테

만약에 내가 말야 괴롭힘을 당해도


殴り返せるような 人だったらな。

나구리 카에세루요-나 히토닷-타라나

당당히 주먹을 들 수 있는 사람이었더라면


君も 今より 少しくらいは

키미모 이마요리 스코시쿠라이와

너도 지금보다 아주 조금 정도는


笑うようになるかも しれないから。

와라우 요-니나루카모 시레나이카라

더 자주 웃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거니까


もしも 僕が ひとりきりでさ

모시모 보쿠가 히토리키리데사

만약에 내가 말야 혼자 울 줄 알았다면


君に 迷惑も かけずにいられたなら

키미니 메이와쿠모 카케즈니 이라레타나라

너에게 짐이 될 일 조차 없었더라면 말이야


でもさ、それじゃさ、君を知らんまま

데모사, 소레쟈사, 키미오시란마마

그랬다면, 그랬더라면 너를 모르는 채로


生きてく事になったかも しれないから

이키테쿠 코토니낫타카모 시레나이카라

그저 숨이 닿는 곳까지 살아갔을지도 몰라


もしも 僕が うそつきなら

모시모 보쿠가 우소츠키나라

만약에 내가 말야 너를 속였다면


こんな 僕のこと 叱ってくれたかな?

콘나 보쿠노코토 시캇테쿠레타카나?

이런 건방진 나를 혼내줬으려나?


そんなたくさんの「もしも話」が

손나 타쿠상노「모시모바나시」가

이렇게 많고 많은 '만약의 이야기' 가


僕の部屋にさ 浮かんで行くんだよ。

보쿠노 헤야니사 우칸데이쿤-다요

내 방 속 깊숙히서부터 피어나고 있어


何も無い日々から

나니모나이 히비카라

아무 일도 없는 날로 부터


罅が入ってそっから

히비가 하잇테 솟카라

생겨난 틈새들 속에서


たくさんの「もしも」が

타쿠상노「모시모」가

많고 많은 '만약에'가


漏れ出して 行くんだ。

모레다시테 이쿤다

새어나오는 중이야


今 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두 눈을 감은 채


耳をふさいで 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두 귀를 막은 채 마지막 발걸음을 떼


君の声も 君の笑顔も

키미노코에모 키미노에가오모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까지도


見れないままだけど それも良いかも。

미레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볼 수 없게 돼버렸지만 울지는 않을거야



嫌なもんだけさ

이야나몬-다케사

싫은 것들 뿐이야


あたまん中から

아타만-나카카라

하나 하나 찢어내서


消してくれたらな

케시테쿠레타라나

없애버릴 수만 있다면


よかったのにな。

요캇타노니나

좋을 텐데


もしも 僕が 正直者なら

모시모 보쿠가 쇼-지키모노나라

만약에 내가 말야 정직했었더라면


これが最後だって 信じてくれたかな?

코레가 사이고닷테 신지테쿠레타카나?

그때가 마지막이었단 걸 믿어줬으려나?


きっと 君は 笑ってくれるよな。

킷토 키미오 와랏테쿠레루요나

분명 너는 분명 시큼히 웃었을거야


みんな解ている つもりなんだ

민나 와캇테이루 츠모리난다

전부 알고있다는 듯 두 팔을 벌리며


何度も 君に 言おうとしたけど

난도모 키미니 이오-토시타케도

몇 번이고 너에게 말하려고 했지만


届く筈 無くて「おかしぃな?」って

토도쿠하즈 나쿠테「오카시이나?」테

결국엔 하지 못했어 "바보 같지" 라고


君の とこに 行けたならな。

키미노 토코니 이케타나라나

너의 곁으로 걸어가보지만


でもひざがわらうんだ。「ざまーみろ」って。

데모 히자가 와라운다 「자마-미로」테

자꾸 다리에 힘이 풀려 날 놀리듯이


もしも 僕が 生きてぃたなら。

모시모 보쿠가 이키테타나라

사실 만약 내가 살아있었다면


君に 聴かせるため 作った歌

키미니 키카세루타메 츠쿳타 우타

너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든 노래야


やっぱ 恥ずかしくて 聴かせてないけど

얏빠 하즈카시쿠테 키카세테나이케도

하지만 역시 부끄러워서 그만둘거지만말야 


歌ってあげたいな、ぼくもいつか。

우탓테 아게타이나, 보쿠모이츠카

불러줄게 불러주고 싶어 나도 언젠간


とどくといいな、君にいつか

토도쿠토 이이나, 키미니이츠카

전해졌으면 좋겠다 너에게 언젠간


今 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두 눈을 감은 채


耳をふさいで 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두 귀를 막은 채 마지막 발걸음을 떼


君の声も 君の笑顔も

키미노코에모 키미노에가오모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까지도


見れないままだけど それも良いかも。

미레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볼 수 없게 돼버렸지만 울지는 않을거야


今 目をつむって

이마 메오 츠뭇테

지금 두 눈을 감은 채


耳をふさいで 歩き出したよ

미미오 후사이데 아루키다시타요

두 귀를 막은 채 정말 마지막 걸음


君の声も 君の笑顔も

키미노코에모 키미노에가오모

이만 줄일게 또 볼 수 있을까?


見れないままだけど それも良いかも。

미레나이 마마다케도 소레모 이이카모

울지말라니까 이 바보야 나 정말 괜찮으니까







박자보다는 의미전달에 힘써 봄
사용하실 때 말씀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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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2016.07.09. 17:20
개사 써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