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그루의 바이올린
제17화 - 산책

등장인물

한그루 : (남 10대) 바이올린 선생님께 바이올린 레슨을 받는 남학생. 여성스러운 성격의 남학생.
그루 어머니 : (여 40대) 그루의 어머니.

S# 1. 그루의 방(아침)
눈을 비비고 일어나는,

한그루
(몸을 오들 오들 떠는)
으, 추워라 ~ (거실로 나오는)

그루의 어머니
(아침 식사를 준비하시는)
그루야, 우리 아침 식사 먹고, 산책 가자. 바이올린 연습, 시시 나리 오도 열심히 쓰느라 많이 힘들었잖아. 나가서 기분 전환 하자. (미소 지으시는)

한그루
(고개를 끄덕이는)
꺄 ~ ! 네, 엄마, 아침 식사 맛있게 먹고 같이 산책하는 것이 좋겠어요. (미소 짓는)

그루 어머니
(그루에게 말씀하시는)
그루야, 이제 밥이 다 디어졌다. 밥 먹자. (기도드리는)

한그루
(숟가락을 드는)
네, (기도드리는) 엄마, 그럼 잘 먹겠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 난 후 공원에서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


S# 2. 공원(아침)
천천히 걸어가는,

한그루
(엄마를 보고)
저기, 엄마, 그런데 저 앞으로 바이올린 연습 계속해도 되나요?

그루 어머니
(그루의 손을 잡아주시는)
그럼, 물론이지. 그루가 바이올린을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잖아?

한그루
(고개를 끄덕이는)
네,

그루 어머니
(그루에게 말씀하시는)
엄마가 그루에게 다시 한번 질문해도 될까? 그루는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이유는 뭐였지?

한그루
(밝은 표정으로)
헤헤. 그 이유는요, (수줍어하는)

한그루의 바이올린 제17화 - 산책 이었습니다. 이번 화는 조금 간단하게 시나리오를 써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꾸벅)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말 진심으로 제가 직접 구상하고, 직접 쓴 시나리오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부디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게 보셨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저의 시나리오를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그루의 바이올린 제18화는 산책 (2) 입니다. 그럼 다음 제18화를 기대해주십시오. *^^*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제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직접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구상하고, 심사숙고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신중히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몇 번의 수정을 거쳐 완성한 시나리오를 읊어보고 올렸습니다. 부디 저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정말 진심으로 꼭 팀 아리아 시나리오 (팀원) 멤버에 꼭 합격했으면 하는 심정을 저의 간절한 기도가 간절한 마음이 부디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에니포 팀장님께도 닿기를, 전해졌기를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열심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씁니다.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저 정말 진심으로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에니포 팀장님과 함께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정말 진심으로 많이 추우니 팀 아리아 에니포 팀장님,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를 믿습니다.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두 늘 매번 항상 행복 하루, 좋은 일 가득하시길 믿고, 바랍니다.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을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는, 응원하고, 기도드리는 (정회원) 팬 "한그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