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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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 레오루
노래 제목 노 타이틀 no title
노래 초록색단풍
개사 초록색단풍
가사 원본 주소 http://blog.naver.com/ljm030827/220669950462
참고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6GtR0meRHlw

 그냥 내가 들은거만 링크해서 올릴거야...


이건... 누가 신청했지? 까먹었당 ㅇㅅㅇ (채팅창으로 신청받아서... ) 어떤분이 큐님께 불러달라고 부탁하셨는데 큐님이 부르기 싫다고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음정이 왔다갔다하고 박자도 어렵네요... (난 왜 이걸 부르고 있을까... 나중에 다 부르고 올리도록하죠...나중에) 가사도 (개사하기) 좋은편은 아니네요...

이번에도 원곡가사파괴!! 하하하하하 자... 다음은.... 무얼 파괴해볼까...? 으엉? 하하하하하핳 (초단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원하는 내가 있는거야? 하지만 돌아가지 못할만큼 와버렸는걸

어차피 돌아갈수없어 길은 하나뿐이야 그렇다면 앞을향해 달려가자 run away  

상처는 깊어지고있어 일단은 옆으로돌아가

점점더 빨라지는 호흡과 비트속에 적응을 못한 나는 혼자 남겨져버려

불합리하게 부족한 시간 결국 틀려버려 벌을 받는거야?

나라는 이유로 그저 내가싫어 '나'라하는 녀석은 오답인거야

이해가안되 어째서야 납득되지 않는 이유만 늘어놔

최선책은 분명히 여기있어 나를위한 최선책이 없을뿐야

아주 천천히 무너지는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숨통을 조여오고 과거의 나는 도미노처럼 쓰러져가

아주 천천히 사라지는 기억에 너가 들려준 목소리는 점점더 알수없는 사람의 목소리가 되


내가 어렸을때부터 내 곁엔 항상 너가있어

자연스럽게 우리들은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이야기했어

즐거운일도 슬픈일도 너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말했어

너는 내 말을 가만히 경청해주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위로해줬어

그 날 일을 기억해두고서 침대에 누우면서 다시 떠올리면

조각조각나고 썩어버렸어 눈물을 품고 잠들어

너의 앞에서면서 너에게 말하려해도 서로다른 고동,소리,생각으로 이번엔 네 이야기를 들으려해도

아주 천천히 무너지는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숨통을 조여오고 과거의 나는 도미노처럼 쓰러져가

아주 천천히 사라지는 기억에 너가 들려준 목소리는 점점더 알수없는 사람의 목소리가되

아주 조금씩 부서지는 마음은 너에게 말하려고해도 하지못한채 과거의 나와함께 쓰러지며 사라져가

아주 조금씩 사라지는 기억에 너하고 함께했던 추억속에 난 알수없는 사람과 웃고있었어

나는 너에게 닿을수있어? 절대로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돌아올수없는 길을 건너간 나는 구원같은건 이제 받을수없어

너와 내 거리의 사이에 이미 장벽이 갈라놨어

빛을 받지못했던 나는 세계속에서 점점 사라져가

아주 천천히 무너지는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숨통을 조여오고 과거의 나는 도미노처럼 쓰러져가

아주 천천히 사라지는 기억에 너가 들려준 목소리는 점점더 알수없는 사람의 목소리가되

아주 조금씩 부서지는 마음은 너에게 말하려고해도 하지못한채 과거의 나와함께 쓰러지며 사라져가

아주 조금씩 사라지는 기억에 너하고 함께했던 추억속에 난 알수없는 사람과 웃고있었어


초반에 목소리 잘나왔는데... 부른 날짜가 다르다보니 좀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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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level 44)
12%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Profile image 멜로D 2016.06.02. 22:47
허허 개사 신청한거 저였습니다 역시 초단님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 노래는 큐님이 아닌 라시안님에게 불러달라 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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