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마도 라시안님이 신청하신거 같은데... 개사했어여! 개사를 않해서 그런지 너무 힘드네여

발음수에 맞게 했는데(하나빼고) 왜... 부르다가 숨막힐것만 같지...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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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피어라 사랑아 슬픔을 딪고서 꽃의 모습을한채

그대와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이어진단 증거야

활짝 피어나줄래

예전의 난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 헤메고있어

그대를 만난뒤의 나의 마음은 빛이 비추는듯한 느낌이야

우연히 그대를 만나 사랑을하는게 만약 그것이 운명이라면 운명대로 살고싶어

활짝피어라 사랑아 슬픔을 딪고서 꽃의 모습을한채

그대와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된단 증거야

활짝 피어나줄래

누군가로 인해 흘리는 눈물은 바다보다더 깊지

마음속 고통과 고독이라지만 상냥히 끌어 안았어

그대가 나에게준 이 상처마저 이것마저 나의 운명이면 운명대로 살아갈게

다시 깨어나주겠니 사랑아 이별의 고통을 뛰어넘어

그저 운명의 끝에서 그대와 내가 같이있는것 단지 그것이면되

언젠가는 마음을바꿔 시간이란 그런것이지

허나 그대 생각을하는 내마음은 영원할꺼야

활짝피어라 사랑아 운명을 딪고서 꽃의 모습을한채

나와 그대가 운명의 끝에서 서로를 사랑하도록

다시 깨어나주겠니 사랑아 운명의 슬픔을 뛰어넘어

그대와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영원할수있도록

활짝 피어나줄래

( 그댈 생각하는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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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끝났다... 반주가 너무 작은느낌ㅋ ... 숨을 어디서 쉬어야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