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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カルマ
노래 BUMP OF CHICKEN
개사 lost씨름
들어와서 이런 건 처음 해보는데...(그래도 열심히하느라 1시간을 소비하고 지금 올립니다.)
BUMP OF CHICKEN이 부른 カルマ(카르마)를 제가 조금 개사해보았습니다. 어떻게든 박자에 맞춘 것이다 보니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노래를 직접 들으시며 개사된 것을 봐주시길.)
아 맞다. (원본은 또 옮기기 귀찮았기 때문에) 개사한 것과 일본어 자막밖에 없습니다.



ガラス玉ひとつ 落とされた 追いかけてもうひとつ落っこちた

유리구슬 한 개를 떨어뜨렸어 뒤쫓다가 한 개를 더 떨어뜨렸지

ひとつ分の陽だまりに ひとつだけ残ってる

우왕좌왕 하던 사이에 한 개밖에 안 남게 됐어

心臓が始まった時 嫌でも人は場所を取る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잡게 되지

奪われない様に 守り続けてる

빼앗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켜간다

汚さずに保ってきた手でも 汚れて見えた

더럽히지 않고 지켜왔던 그 손마저 더러워 보였지

記憶を疑う前に 記憶に疑われてる

기억을 의심해 보기 전에 기억에게 의심당하고 있어

必ず僕等は出会うだろう 同じ鼓動の音を目印にして

언젠가는 우리는 만나게 되지 똑같은 고동소-리를 증표로 해둔 채로

ここに居るよ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나는 여기에서 언제든지 부르고 있어.

くたびれた理由が 重なって揺れる時

지친 날들이 계속해서 겹쳐져 불안해져가

生まれた意味を知る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存在が続く限り 仕方ないから場所を取る

계속 존재하고 있는 한 애쓰며 자리를 계속 잡아가지

ひとつ分の陽だまりに ふたつはちょっと入れない

하나만 살 수 있는 곳에 두 명이 들어가긴 힘들어

ガラス玉一つ 落とされた 落ちた時 何か弾け出した 

유리구슬 한 개를 떨어뜨렸고 갑자기 무언가가 튀어나왔어

奪い取った場所で 光を浴びた

빼앗은 자리에서 햇빛을 쬐고 있어

数えた足跡など 気付けば数字でしか無い 

지금까지 셌던 걸음수는 알고 보면 그저 숫자일 뿐.

知らなきゃいけない事は どうやら1と0の間 

알고 있어야만 하는 것은 어찌되든 1과 0의 차이점

初めて僕等は出会うだろう 同じの悲鳴の旗を目印にして

처음으로 우리는 만나게 되지 똑같은 비명의 깃발을 증표로 해둔 채로

忘れないで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나를 잊지는 마 언제든지 부르고 있어

重ねた理由を二人で埋める時

되풀이했던 그 이유를 둘이서 물었을 때

約束が交わされる

우리는 약속을 만들었다
 

鏡なんだ 僕ら互いに

거울이 있어 모두들 서로서로

それぞれのカルマを 映す為の

업보를 쌓기 위해 각자 노력하다

汚れた手と手で 触り合って

지저분해진 손과 손을 맞잡은 채

形が解る

비로소 알게 됐어

ここに居るよ 確かに触れるよ

나는 여기에서 제대로 잡을 수 있어

一人分の陽だまりに僕らは居る
 
우리는 서로 힘을 내며 견디고 있어

忘れないで いつだって呼んでるから 同じガラス玉の内側の方から

나를 잊지는 마 언제든지 부르고 있어 똑같은 구슬 안쪽에서 하루하루를 보내

そうさ 必ず僕らは出会うだろう 沈めた理由に十字架を建てる時

그래 우리들은 반드시 만날 수 있어 가라앉은 그 이유 위에 십자가를 세울 때

約束は果たされる

약속은 이루어질 수 있-어-

僕らはひとつになる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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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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