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어 개사를 '혼잣말이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ㅡ혼잣말이야ㅡ


혼-잣-말-한-거-라-고 / 그러니 뭐랬는지 묻지- 말아줄래

너-에 대-한 거-라-고 / 하지만 절대 뭔진 말해- 줄 수 없어

단-출 잘-못 끼-워-서 / 다시 풀어야하는 그런- 막막함을

풀-지 못-하-는 채-로 / 또 다시 어렵게 만들려- 하고 있어

전-하-고 싶-은- / 이 마-음-을 오-늘-도-

말하기- 직전에- 막혀버렸어 / 이러한- 실수들-의 반복들을

큰한숨과 함께 들이마셔버-리면 / 약간 씁쓸해

갑작스럽게 니 얼굴이 보고- 싶어서

한참동안 너의 미소를 찾고- 있었어

무의식 속에서 또 / 떠올라버린

이-율 말할 순 없지만

혼자 있으니 너를 만나고 싶-어져서

니가 누구와 있든 만나고 싶-어져서

말해 버린 한마디 / 저기, 어째서

아아- / 말문이 막혀 버-려서

전할 수 없는 이- 마음

아아- / 빨-리 좀 / 알아채줘 이 마-음을

※제가 일본어를 완벽히 알지 못하기에 직역버전을 바탕으로 개사하였습니다.
( 출처 : http://m.blog.naver.com/mdosa12/221003025018 )
※한국어 개사한 가사로 부른 버전 ㅡ 노래방 앱 'smule' 사용( http://www.smule.com/c/1158985849_1341285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