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제가 제일 처음으로 팀원분들을 그렸던게 3/1 인데...(가입한지 1달 하고 며칠) 좋게 그리려면 팀원분들을 보면서 그려야해서 당시 팀원분들을 보면서 따라그린

종이를 보면서 팀원분들을 그렸었죠 마침 화이트데이가 다가와서... 먼저 16명을 한 공간에 다 넣고 남성팀원(하레님 포함)분들을 하나씩 그린걸 올렸었죠

혹시나 보고싶다면 이쪽으로...(으허헝 저땐 저랬지(?))  http://team-aria.net/index.php?mid=everybody&category=259823&document_srl=404194

최근에 방학이되서 개사하고 할짓이 없을때 팀원분들을 조금씩 그리기시작했죠 (몇분은 공부하기싫다고 시험치기 7일도 안남았는데 그렸다는....)

모든 그림은 아리아(아니야)툰, 라디오, 팀원(혹은아리아)질문게시판, 팀원분들이 올리는것, 자유글의 글과 댓글등을 토대로 그려진겁니다

먼저 이미 올렸던것부터!

1. 제일 처음올린 큐님입니다 ㅇㅅㅇ (저땐 명암을... 넣어서 그림이 간지(?)나게 나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님하면 약(??)이라서 데마시아!!!!

2,3,4 . 긁지마님 에니포님 손진님 (그림해석 한번 해봅니다)

2.긁지마 님이 19책을 던지면서 재밌는일을 찾는데 그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걸 인공지능님이 보면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걸....ㅋㅋ(포돌이는 뭐지)

3.저는 분명히 에니포님이 정말 재밌게 노래 부르는걸 그리려했는데 뭔가 표정이 진지해...에니포님이 부른 혈계전선 마지막이 고생끝에 낙이 온다인데

미니라디오 에서도 나오듯 고생끝에 (키)나기온다 라고... 밑에 큐님과 핑님도 있네여(아리아툰) 옷에 명암이 (제 기준)잘나왔어...

4.손진님은... 책에 낙서하듯 그려보니까 정말 여캐가 아닌가...싶을정도로 일러가 귀여워서 기존과는 약간 반대되게해서 여캐도 그려봤어영

예를들면 머리카락 길이라든지... 귀의 길이라든지... 모자의크기 라든지... 키! 라든지...

처음으로 한 채색... 그러나 손진님이 어떤색인지 몰랐다ㅋㅋㅋㅋㅋ(이유는 위에 주소에 나와있듯 색칠을 안하고 밑그림만 그려서 그렇습니다)

올리지 않은 그림들

5-6 , 7 노바님과 테일님 하레님

5-6.아리아툰에서 요정님(노바님)과 테일님이 나온 내용을 토대로 그린겁니다 (스캔이 잘 안됬엉...)

노바님이 자신을 무시한다면서 용서하지못한다고 하자 군대가신 테일님이 (아니야툰) 영창,탈영 소리때문에 극도로 피곤해져서 걍 가라고 말하네영 ㅇㅅㅇ (군복 모릅니다)

7. 내용이 정말 간단하네요 ㅇㅅㅇ 길가는 하레님을 남자 2명이 보면서 좋아하는데 하레님은 원래 남자...입니다 (설마 모르시는분들 있나...) (채색이라니...허헛)   

8,9 메르헨님 츠바사님

8.메르헨님은 눈이 초롱초롱! 하면 고양이귀와 꼬리가 생기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팀원입니다 (아리아툰 보세영 엄청 귀여워영)

내용은 그냥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먼저 기다리고있던 메르헨님이 인사하는걸 초롱초롱!의 전과 후로 나눠서... ㅎㅎ (기본 그림은 왼쪽이 잘그려졋네여)

9. 아니야툰에서 츠바사님이 메르헨님의 시선에 어쩔수없이 비둘기처럼 먹었던 내용이 있는데 또 한번 메르헨님이 다가와서 그걸 떠올리는것....(메르헨님 못그림 ㅠㅠ)

10 인공지능님

10. 인공지능님이 코난에 나올법한 범인(?)과 만나서 다투는 내용인데 대사가 범인이 회원분들이 포인트를 뺏어갔어요!! 그래서 대결을하는데....

그 대결은 가위바위보.... (결국 쭈~~~~~~욱 비겨서 끝이 안난....) 아! 정말로 인공지능님이 가위바위보의 인공지능과 대결했는데 4승1패로 500포인트 땃답니다 ㅎㅎ

11-12 , 13 피지지지님과 핑님 , 시즈님

11-12. 이번에 팀아리아 여름방학인데 아리아툰은 연재됬었죠? ㅠㅠ 그런데 2주간 아리아툰도 방학! 그래서 피지지지님과 핑님이 놀러가는겁니다 ㅇㅅㅇ

그런데 핑님은 3주 후기를 그리는지라 아리아가 방학하자 핑님도 방학...? 일거란 생각이 드네영

13. 시즈님은 알려진게 없는 신비로운 사람이기때문에 뭘할지 고민했다가 아니야툰에서 유아님과함께 나온걸 토대로 그려봤습니다

내용중 그분(유아)은 예뻣지만[발그레] 바라는게 많았지[정색] 그래도 떠나니 슬프네[침울] 그 러 나 얼굴이 없는관계로 표정변화 x

14. 프리...님...?

14. 프리님을 그려야하는데.. 정말...좋은분이라서 건드리기 힘든분입니다 ㅋㅋ (애초에 그렸다는것부터 약간 느낌이 그래서...)

프리엘교의 주교(?)이신 키나기님이 프리님이그려진 베게를 옆에두고 연설(?)같은걸 하네요 (사..사실 키나기님을 그린거에요!)

15. 레리언님

레리언님은... 제가 가입할땐 없었지만 다시 돌아오신 팀원이죠 ㅎ 그런데 라디오를보고 아리아툰을봐도 어떤분인지 모르겠어요...(그냥 프리님처럼 매우 좋으신분..?)

그래서 그냥 막 그렸습니다...? (제가 봤을땐 18..이 아니라 15분들의 팀원분들을 그린것중 가장 잘나온듯한...)

그리고 저는 보면서 그려야 잘나오기 때문에 레리언님도 보면서 그렸습니다 (저정도가 약 1시간....)

머리카락이 잘 안보여.... ㅠㅠ .

우왕~ 18명...이 아니라 15명 모두 그렸다~!

정말 제가 그림 잘그리면 특별한날 마다 그날에 맞춰서 팀원분들 모두를 그리고싶은데... 그런 실력이 없는관계로 안하도록...(예를들면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