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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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 루미
노래 제목 바다를 헤엄치는 달
개사 유리잎
가사 원본 주소 http://vocaro.wikidot.com/moon-swimming-in-sea
참고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EO--_4Vapuc

 친구가 추천해준 굉장히 맘에드는 노래!


몰라요 작성하기 귀찮아요!! ㅎ (일어 - 발음 - 독음  -  가사 - 개사 순입니다)


http://vocaro.wikidot.com/moon-swimming-in-sea <- 가사 출처


また今日も眠れなくて
아 마타 쿄오모 네무레나쿠테
나 잠에 들ㅡ지 못하는밤이면


다시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나 잠에 들지 못하는 밤이면


月に照らされ海を漂ってる
츠키니 테라사레 우미오 타다욧테루
바다에 비쳐지는 달빛을 향해걸어가


달이 비친 바다를 떠다니고 있어
바다에 비쳐지는 달빛을 향해 걸어가


何度も同じ場所を
아 난도모 오나지 바쇼오
아 이번에 도보이 는것은


몇 번이나 같은 장소를
아 이번에도 보이는 것은


波に流され 行ったり来たり
나미니 나가사레 잇타리 키타리
파도에 흔들리는 달빛과 내마음


파도에 휩쓸려 왔다갔다
파도에 흔들리는 달빛과 내 마음


透明な僕の心は
아 토오메이나 보쿠노 코코로와
아 불안정한이 마음을 해결하는


투명한 나의 마음은
아 불안정한 이 마음을 해결하는


まだどこか不確かなままで
마다 도코카 후타시카나 마마데
방법 을이제 머리로는알 겠지만


아직 어딘가 불확실한 채로
방법을 이제 머리로는 알겠지만


触れようとする度
아 후레요오토스루 타비
봐 파도에ㅡ비친달 처럼


건드리려고 할 때마다
봐 파도에 비친 달 처럼


白い泡になって
시로이 아와니 낫테
손이다 가가려 하면


하얀 거품이 되어
손이 다가가려 하면


消えてしまう
키에테시마우
사라지기만해


사라져버려
사라지기만 해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좋아한단말을 네게전한다면


「좋아해」라고 말했다면
 좋아한단 말을 네게 전한다면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답답함이 더는 괴롭히 지않겠지 자ㅡ


마음은 좀 더 편해질 텐데 그치?

답답함이 더는 괴롭히지 않겠지? 자


海の底 光さえ届かないほど深く
우미노 소코 히카리사에 토도카나이호도 후카쿠
빛도소 리도 닿지못하는 깊은바다ㅡ와같 더라도


바다 속 빛조차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곳에
빛도 소리도 닿지 못하는 깊은 바다와 같더라도


問いかけてみる
토이카케테미루
말을건네는거야


말을 걸어봐
말을 건네는거야




水面が揺らめいてる
아 미나모가 유라메이테루
아 수면위로 요동치는물결
 
수면이 흔들리고 있어
아 수면위로 요동치는 물결


本当のことは目の前にあるのに
혼토오노 코토와 메노 마에니 아루노니
너의ㅡ그 모습이 제대 로보이 지ㅡ않아


진실은 눈앞에 있는데도
너의 그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ねえ、真っすぐ見られなくて
네에, 맛스구 미라레나쿠테
더ㅡ, 다가갈 방법이없다며


있지,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서
더 다가갈 방법이 없다며


視界の隅で追いかけるだけ
시카이노 스미데 오이카케루다케
두눈만네 흔적을 따라가기만했지


시야 구석에서 뒤쫓아 갈 뿐
두 눈만 네 흔적을 따라가기만 했지


雲が立ち込めて
아 쿠모가 타치코메테
봐 지금의 나의모습을
 
구름이 짙게 끼고
봐 지금의 나의 모습을


心は暗闇に包まれてしまう
코코로와 쿠라야미니 츠츠마레테시마우
밤안개가 잔뜩끼어도 더는망설이지않아


마음은 어둠에 휩싸이게 돼
밤안개가 잔뜩 끼어도 더는 망설이지 않아


あなたの面影
아 아나타노 오모카게
아 너의옆모 습을찾아


너의 옛 모습을
아 너의 옆 모습을 찾아


探す旅に出るの
사가스 타비니 데루노
한걸음 씩나아 가는게


찾을 때마다 나타나는
한 걸음씩 나아 가는게
 
夢の中へ
유메노 나카에
꿈인것 만같아


꿈속을 향해
꿈인 것만 같아


「好きだよ」とか言えないから
 스키다요토카 이에나이카라
 좋아한단말을 전하지못해도


「좋아해」라고 말할 순 없으니까
 좋아한단 말을 전하지 못해도


心の声 波にあずけて ねえ?
코코로노 코에 나미니 아즈케테 네에
망설임을 이제 파도에 던져버려 자ㅡ


마음의 목소리를 파도에 맡겨줘 알았지?
망설임을 이제 파도에 던져버려 자


鳥の歌 風の音 届かないほど彼方
토리노 우타 카제노 오토 토도카나이호도 카나타
빛과소 리가 겨우다 다를 아주먼곳ㅡ이라 고해도


새의 노래 바람 소리 전해지지 않을 정도로 먼 곳에
빛과 소리가 겨우 다다를 아주 먼 곳이라고 해도


問いかけてみる
토이카케테미루
말을건넬테니까


말을 걸어봐
말을 건넬테니까




月が夜空へと帰る―……
츠키가 요조라에토 카에루……
달이바 다끝을향해 흘러가


달이 밤하늘로 돌아가……
달이 바다 끝을 향해 흘러가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좋아한단말을 네게전하고픈


「좋아해」라고 말했다면
 좋아한단 말을 네게 전하고픈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간절함이 나의 마음을 감싸안아 아ㅡ


마음은 좀 더 편해질 텐데 그치
간절함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아 아


海の底 誰ひとり聴こえないほど微か
우미노 소코 다레히토리 키코에나이호도 카스카
다른누 구도 알지못하는 아주작은ㅡ목소 리라도


바다 속 누구 하나 듣지 못할 정도로 희미하게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아주 작은 목소리라도


囁いてみる
사사야이테미루
네게속삭인순간


속삭여봐
네게 속삭인 순간


夜のしじまに光が射してく
요루노 시지마니 히카리가 사시테쿠
밤의정 적을깨는 빛이스며 들ㅡ어와


밤의 정적에 빛이 비치고 있어
밤의 정적을 깨는 빛이 스며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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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level 44)
12%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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