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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땅 - 검은 고양이

메르헨 | 가사 | 조회 수 853 | 2016.05.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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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땅 - 검은 고양이

 

このまま 気付かないの?
코노마마 키즈카나이노​
이대로날 못알아준대도
이대로 날 못 알아준대도

 

それだって構わないと誓ったのに
소레닷ㅡ테 카마와나이토 치캇ㅡ타노니​
아무렇지않 을거라고생각 했던나였는데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その声 匂いが
소노 코에 니오이가
니향 기와 목소리가
네 향기와 목소리가

 

近づいてくると
치카즈이테쿠루토​
가까이다가올수록
가까이 다가올수록

 

駆け出している
카케다시테이루​
바라고말아버려
바라고 말아버려

 

同じことば話し
오나지 코토바 하나시​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同じ星見ていた頃
오나지 호시 미테이타코로​
수많은 별을 올려다봤을때
수많은 별을 올려다 봤을 때

 

隣にいればそれだけで
토나리니이레바 소레다레데​
햇살같은미소를 보여주었지
햇살 같은 미소를 보여주었지

 

愛にあくびする
아이니 아쿠비스루​
사랑에 하품을하는
사랑에 하품을 하는

 

仔猫になれた気がした
코네코니 나레타키가시타​
아기고양 이가된것같았어
아기 고양이가 된 것 같았어

 

通りすぎないで お願い
토오리스기나이데 오네가이
나를지나치지말아 요ㅡ부디
나를 지나치지 말아요 부디

 

ボクはここにいるよ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
난바로 여기에 있어요
난 바로 여기에 있어요

 

キミに出逢う その為に生まれたよ
키미니 데아우 소노타메니 우마레타요​
너를만 나는것 그걸위해서 태어났는걸
너를 만나는 것 그걸 위해서 태어났는걸

 

願いの星が流れた宇宙(ソラ)で
네가이노 소라가 나가레타 소라데​
간절하게 빌었어 너와본밤 하늘에
간절하게 빌었어 너와 본 밤하늘에

 

遠くなってくキミの影
토우쿠낫ㅡ테쿠 키미노 카게​
스쳐ㅡ지나가는 너의그 림자
스쳐지나가는 너의 그림자

 

走って追いかける
하싯ㅡ테 오이카케루​
가지마요 날봐주세요
가지마요 날 봐주세요

 

届くように 声の限りに鳴くよ
토도쿠요ㅡ니 코에노 카기리니 나쿠요​
너에게닿도록 목이쉬 도록울고 울었어
너에게 닿도록 목이 쉬도록 울고 울었어

 

どうか振り向いて欲しい
도ㅡ카 후리무이테 호시이
뒤돌아 바라봐주었 으면해
뒤돌아 바라봐주었으면 해

 

この奇跡に
코노 키세키니
너를 원하는날
너를 원하는 날

 

*

あの日のボクは見てた
아노히와 보쿠와 미테타​
그날에나 는너를 보았어
그날에 나는 너를 보았어

 

森の中 何度も何度も
모리노 나카 난ㅡ도모 난ㅡ도모
너는혼 자서 흐느껴울 고있었지
너는 혼자서 흐느껴 울고 있었지

 

慟哭に揺れた背中
고ㅡ코쿠니 유레타 세나카
우는널지켜 볼수밖 에없던
우는 널 지켜볼 수밖에 없던

 

時は過ぎ キミはすべて忘れてしまった
토키와 스기 키미와 스베테 와스레테시맛타​
그날이 후에 너는날 잊고서 돌아오지않았어
그날 이후에 너는 날 잊고서 돌아오지 않았어

 

ボクがいた世界なんて
보쿠가 이타 세카이난-테​
나와함 께한 시간은전-부
나와 함께한 시간은 전부

 

記憶の彼方へ
키오쿠노 카나타에​
망각의상 자안으로
망각의 상자 안으로

 

そうボクだって願ってたけど
소보쿠닷ㅡ테 네갓ㅡ테타케도
다시열리기를 줄곧기다렸는데
다시 열리기를 줄곧 기다렸는데

 

*

通りすぎないで お願い
토오리스기나이데 오네가이
나를지나치지ㅡ말 아요부디
나를 지나치지 말아요 부디

 

ボクはここにいるよ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
난바로 여기에 있어요
난 바로 여기에 있어요

 

キミに出逢う その為に生まれたよ
키미니 데아우 소노타메니 우마레타요
너를만 나는것 그걸위해서 태어났는걸
너를 만나는 것 그걸 위해서 태어났는 걸

 

願いの星が流れた宇宙(ソラ)で
네가이노 호시가 나가레타 소라데​
간절하게 빌었어 너와본밤 하늘에
간절하게 빌었어 너와 본 밤하늘에

 

もう力尽きていいと
모ㅡ치카라 츠키테이이토​
너를따라서 달리기시작해
너를 따라서 달리기 시작해

 

走って追いかけて
하싯ㅡ테 오이카 케-테​
숨차게달 리고달 리-다
숨차게 달리고 달리다

 

絡んだ足 涙などなく泣いた
카란ㅡ다 아시 나미다나도 나쿠 나이타
얽혀버린 발에 눈물도못흘 리고 울었어
얽혀버린 발에 눈물도 못흘리고 울었어

 

壊れそうな影だけが
코와레소ㅡ나 카게다케가​
그때겹쳐진그 림자가작은
그때 겹쳐진 그림자가 작은

 

知る奇跡に
시루 키세키니​
기적 을알렸어
기적을 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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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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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marchen072
신인 2016.05.27. 18:43

무슨 애니 노래인가요?

Profile image 메르헨 2016.05.28. 00:14
애니곡은 아니고 우타이테 곡이에요..!!!
신인 2016.05.28. 00:2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사과 2016.06.06. 18:29

그런 노래 들을 때마다 먼가 알수 없는 그...머랄까 좀 아련한 막 그런 느김이 드내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leech 2016.06.18. 18:46
우와....
감탄 밖에 안 나옵니다.
세훈 2016.06.21. 20:59

너무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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