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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 소아온 증표
노래 제목 쌈장의 증표(?)
노래 Y쌈장
개사 Y쌈장
가사 원본 주소 http://blog.naver.com/dtrtoh?Redirect=Log&logNo=220411075060

잘 부를려고 해도....잘 안되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사도 이게 처음이라..ㅎㅎ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이 비치는 웃음소리와 골목에 안쪽에 있던 발자국들

전하고 싶었던 마음은 어느 정도까지 왔을까

늘 돌아보면서 확인해~봤어

언제까지 잊지않아

너는 분명 내가 무엇을 하든 쫓아와 줄 테니까

가만히 바라본 너의 눈동자안에

비친건 내가 살아왔던 증표니까

계속해서 멈출 것 같은 고동을 강하게, 강하게 울렸다고

오늘을 넘어가 보고 싶어


간주중~~


손에 넣은 행복들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려워서

멈춰 있는 것 보다는

하나 하나가 커다랗게,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와

웃음을 띄게 만들 수 있는 느낌이

기억해내봐, 우리들의

지나간 나날들이 언제나 빛나게 보일 수 있도록

꼭 잡아버렸던 너의 온기를 느껴

느낀건 우리가 이어졌다는 증거야

너와 지금 같은 바람이 되어

그날 그렸었던 미래를 걸어가고 있네

바램을 얼마나 이룬다해도

너와 보내고 싶은 새로운 내일이 더 기대대

계속해서도 난 분명 또 기대해 버리고 말테니까


간주중~~~


흘러가는 시간은 망설임 없이

언젠가 우리들을 끌고 갈 테니까

눈을 깜박이면 그 순간의 틈에

네가 보여주는 모든 것을 놓치지 않도록

가만히 바라본 너의 눈동자안에

비친건 내가 살아왔던 증표니까

계속해서 멈출 것 같은 고동을 강하게, 강하게 울렸다고

오늘을 넘어 갈 수 없을지라도

너와 함께한 오늘을 난 잊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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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표를 불러봄.mp3 (File Size:6.34MB/Download: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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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쌈장

(level 11)
87%

:D

Profile image 름벨 2016.02.19. 19:19
잘 듣고 갑니다 하하
Profile image Y쌈장 2016.02.19. 19:24
죄송합니다ㅠㅠ 잘 못 부르겠더라고요ㅠㅠ
Profile image 름벨 2016.02.19. 19:30
에이 그런말 하지마세요 남자분한테 꽤나 높은 증표를 부르게 한 제잘못인데 그래도 잘 부르셨어요
Profile image Y쌈장 2016.02.19. 19:33
(울먹) 감사합니다..ㅠ
Profile image 라시안 2016.02.19. 19:31
목도 안좋으신 상태에서 부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지금 노래 몇개 부르다가 목이 나가서 음이 안ㅇ5ㅡㄹ라가네요ㅠ
Profile image Y쌈장 2016.02.19. 19:35
일단 오늘은 목소리를 못쓰네요....라시안님도 쉬세요!!
Profile image 라시안 2016.02.19. 19:40
네네~ Y쌈장님도 푹 쉬세요!
초록색단풍 2016.02.19. 19:41
이게 낮춘거라구요?? 그래도 높아보이는... ㅋㅋ 역시... 명곡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군요.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여! 수고하셨습니다...(해본자로서 힘든걸 압니다)
Profile image Y쌈장 2016.02.19. 19:44
(해본자2인)역시 명곡이라는게 폼이 아니라는걸 깨달음을 크게 받았습니다.....너무 커서 목이 쉴만큼..
Profile image 멜로D 2016.02.19. 21:48
잡음도 없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최곱니다
Profile image Y쌈장 2016.02.19. 22:20
네넵!! 감사합니다!! 아직 미숙하지만요 ㅎㅎ
악마사전 2016.02.21. 15:47
목소리가 좋네요 굿굿입니다~
Profile image Y쌈장 2016.02.21. 16:22
제 친구는 힘들게 불렀다는데....이상하지 않나요?
악마사전 2016.03.07. 23:54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집에서 밖에 컴퓨터를 못 하니 지금 글 적네요 늦게 답글 적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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