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작품 이름 메구리네 루카
노래 제목 스위트 타임
노래 유리잎
믹싱 유리잎
개사 유리잎
가사 원본 주소 http://team-aria.net/everybody/595937


정말 오랜만에 노래 불러서 올려보네여 0ㅂ0 네 그렇다구요 잘 부른다고 한적은 없어여 ㅎ


さっきまでずっと一緒に いたはずなのに
아까까지 계속 함께 있었는데도


분명하게 몇 분 전까지 함께 있었었는데

 
すぐに愛しくなる その声
금새 듣고싶어지는 그 목소리


또 다시 네 모습을 그리워 하게되


自分でもわからない 甘いせつなさ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달콤한 안타까움


다시 네게 가는 시간들은 달콤한 고문이야


ドラマの中だけだと思ってた
드라마 속에서만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화면속의 여인처럼 네게 달려가


1人じゃ 気付けない気持ちきっと
혼자서는 눈치채지 못 했을 이 감정은 분명


나 혼자선 느끼지 못했던 그 감정을


2人で 見つけた
둘이서 발견한거야


너와 함께 찾은거야


このまま 時が止まればいいね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해


이것 봐봐, 시간도 흐르는걸 참아줘


いじわる しないで
짖궂게 굴지는 말아줘


짖궃다고 하지말아줘


あの日のキスがずっとアタマとココロうめつくして
그 날의 키스가 계속 머리와 마음속을 메워버려


너의 품에 안기고나서 마음이 머리를 정지시켜버려 


身動きなんて とれない
꼼짝도 할 수 없어


꼼짝하기 싫어 영원토록


絡めた腕にそっと くちづけて名前を呼んで
얽힌 팔에 살짝 입술을 맞추고 이름을 부르며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素直な気持ち 頂戴
솔직한 마음을 받아들여


느껴지는 감정을 받아들여


キミからの着信で 揺れる mobile phone
너로부터의 착신에 진동하는 mobile phone


너로부터 걸린 전화에 울리는 mobile phone


私の心も そう vibration
나의 마음도 그렇게 vibration


그걸 보는 내 마음은 계속 vibration


干渉したデジタルで くもる声が好き
전파에 방해받아 흐려진 목소리가 좋아


전파를 타며 깨진 음질의 목소리마저 좋아


週末じゃなく今すぐ 会いたいね
주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은걸


주말이 아닌 지금 널 만나고 싶은걸


1人じゃ 進めない道もほらね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는 길도, 이것 봐


나 혼자선 걸어갈 염두도 못낸 길을


2人で 歩いて
둘이거 걸어나가


너와 함께 걸어갔어


このまま となりで笑ってたい
이대로 곁에서 웃고싶어


너의 곁에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


もう少し 抱いてて
조금만 더 안아줘


나의 손을 잡아줄래


キミの全てがもっと 私の中を染めてく
너의 모든 것이 더 나의 내면을 물들여


너의 모든것이 내 몸을 너만의 것으로 물들여갔어


かけひきだって できない
피하는 것 따윈 불가능해


계속해서 나를 물들여줘


横顔も香りも 喋り方も手のつなぎ方も
옆모습도 향기모 말투도 손잡는 모습도


상냥한 목소리와 말투, 포근한 눈빛과 따뜻한 너의 체온이


つかまえててね 優しく強く
날 붙잡아줘 부드럽게 강하게


나를 붙잡고있어 부드럽고 강하게


強がるからケンカした夜も
강한척 해서 싸운 밤도


뜻대로 되지않아 투정 부리기도 하고


秘密にしてた誕生日の夜も
비밀로 했던 생일 밤도


이 일은 비밀이라면서 얼버무리기도 했지


わがままかもしれないけどずっと
제멋대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멋대로 행동한다 생각할지도 몰라


私だけ見ていてほしいよ
나만 봐줬으면 해


그래도 나만을 바라봐줬음 해





あの日のキスがずっとアタマとココロうめつくして
그 날의 키스가 계속 머리와 마음속을 메워버려


네게 입을 맞추고나서 마음이 머리를 정지시켜버려


身動きなんて とれない
꼼짝도 할 수 없어


꼼짝하기 싫어 영원토록


絡めた腕にそっと くちづけて名前を呼んで
얽힌 팔에 살짝 입술을 맞추고 이름을 부르며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素直な気持ち 頂戴
직한 마음을 받아들여


느껴지는 감정을 받아들여


キミの全てがもっと 私の中を染めてく
너의 모든 것이 더 나의 내면을 물들여


너의 모든것이 내 몸을 너만의 것으로 물들여갔어


かけひきだって できない
피하는 것 따윈 불가능해


한계까지 나를 물들여줘


横顔も香りも 喋り方も手のつなぎ方も
옆모습도 향기모 말투도 손잡는 모습도


상냥한 목소리와 말투, 포근한 눈빛과 따듯한 너의 체온이


つかまえててね 優しく強く
날 붙잡아줘 부드럽게 강하게


나를 붙잡고있어 부드럽고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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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level 44)
12%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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