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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who와 cdc
who는 유명한 도쿄올림픽 오픈에 대해 호의적인 기관이었고
근래까지도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이나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 못하는 등
그 공신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ioc에서 조차도 도쿄올림픽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을때
who는 좀더 지켜보자 조금 연기하면 열수도 있다란 멍청한 반응을 보였고
결과적으론 4월달 들어 폭증하는 일본의 확진자수에 대해 예측하나 하지도
못하는 무능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who와 더불어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cdc
팬더믹 시작을 알리는데 우린 대비가 되어있다 지금 발병률 높은 한국보다
더 잘 할 자신있다며 큰 소리를 쳤으나
급증시작전에
정작 하원에서 대책에 대해서 묻자 cdc관계자와 책임자들은 확진검사 숫자에만
의존할 뿐 뭐하나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하원의원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고
현재 cdc가 하는 일은 정확하게 없습니다. 사실상 수수방관에 들어갔습니다.
결정적으로 cdc관계자가 왔다 갔다 하는데도 마스크 하나 안 쓰더군요,
결국은 뉴욕폭등사태 대도시간 전염사태 방비 부족
확진시스템에 대한 인프라 부족사태 그리고 미처 의료진들에 대한 방역시스템도
cdc는 갖추지 못해 수많은 의료진들이 방호복과 마스크 없이 확진자 간호 진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늘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who와 cdc 이번 사태로 이 두 기관의
민낮이 드러났다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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