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see a way Liverpool could be left without a title,"

"제 생각에 리버풀이 우승없이 끝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If the Premier League resumes play, Liverpool will almost certainly win the title. Theoretically it's not all over, but practically Liverpool are on the verge of it."

"만약에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시작된다면, 리버풀은 아마 확실히 우승할 것입니다. 산술적으로는 끝나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리버풀은 우승에 다다르고 있죠."


"If by any chance the play will not resume, we still have to find a way to declare final results, to declare champions."

"만약에 우리가 다시 축구를 시작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최종 결과를 도출하여 챔피언이 어떤 팀인지 선언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And again I cannot see, I cannot imagine a scenario, in which the champions would not be Liverpool."

"다시 말하지만, 저는 리버풀이 우승하지 못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할수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알렉센데르 체페린 회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0 시스루 의상 뒤태를 보여주는 BJ 여민지 20.03.20. 22
1389 '남다른 슈퍼 히어로'…한 미국인의 이순신 장군 사랑법 이지현 20.03.24. 22
1388 류중일 감독의 제안 “격리 외국인, 3명이서 야외 훈련하면 안 될까” 이지현 20.04.19. 22
1387 러시아 모델의 피지컬 이지현 20.09.19. 22
1386 ‘같이 갑시다!’를 中대사관서 건배사로 외친 與의원 여민지 20.11.03. 22
1385 유명 온라인카페서 동반 극단선택 모의…경찰 수사 여민지 21.01.02. 22
1384 K리그의, 제주 유나이티드의 단장으로 산다는 것 여민지 21.02.11. 22
1383 본심 드러낸 유승준의 6가지 발언과 노림수...동정심조차 사라지게 만든 극우 발언 [빨간아재] 이지현 21.02.15. 22
1382 조성희감독 영화 남매의집 보고 싶은데 볼수 있는 방법 아는분 있나요? 여민지 21.03.03. 22
1381 묵직한 리더의 질주 여민지 21.03.19. 22
1380 시스루 의상 뒤태를 보여주는 BJ 이지현 20.03.12. 21
1379 계속되는 보수단체의 수요집회 장소 뺏기 이지현 20.06.15. 21
1378 하이힐 완판시킨 사장님의 발목라인.jpg 여민지 20.06.23. 21
1377 마스크 착용 근무 의무화가 불러온 참사 여민지 20.07.13. 21
1376 현대중공업과 납품업체의 불공정 거래 여민지 20.08.04. 21
1375 나의 마더 후기 [왕 스포.200114] 여민지 21.02.06. 21
1374 청하 집콕 청선생의 Breakfast 만들기 feat.파맛첵스 시청하랑 여민지 21.02.08. 21
1373 쿠티뉴, 좌측 반월판 부상 의심…최소 2달 반 결장 전망 여민지 21.02.14. 21
1372 과적차량의 전복사고의 반전 이지현 21.02.18. 21
1371 베리나 초딩 시절...한남의 만행 여민지 21.03.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