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노래를 들을때 노래가사를 보기때문에 예쁜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몇개 예를 들면..
하츠네미쿠 & 구미 - 월광윤색 Girl
[언젠가 나의 몸도 빛속으로 들어가 녹아들어서 사라지겠지]
[하느님, 어째서 이렇게 쓸모 없는걸 만들어 버린거야?]
[그것이 당신의 바램이라 하면 더이상 망설이는것은 하지 않을래] <- 아 생각해보니 이곡은 가사가 정말 다 좋군요 ㅋㅋㅋ 강추!
야나기 나기 - 아쿠아테라리움
[이곳은 유한한 수조라서 이름을 부르면 거품이 돼.]
시드사운드 - 나 뿐이라도
[남아 있는건 함께한 사진 한장이라도, 나뿐이라도. 지금 나뿐이라도 추억은 괜찮아.]
VOCALOID 합창 - Connecting
[어째서 사람은 만나게 돼는걸까, 이렇게 웃고 축하하며 이어져.]
...뭔가 쓰다보니까 좀 많아 졌는데 ㅋㅋ
그만큼 노래들에 예쁜가사들이 많습니다!
사랑노래도 물론 좋아하지만, 너무 흔한 사랑노래보다는 이렇게 다른 주제를 가진 예쁜가사들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도 정말 좋아집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예쁜가사의 곡은 어떤게 있나요?
P.S : 조만간 개인 개사로 찾아뵈겠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야 앞으로도 동료니깐"
"말도 없이 같은 생각을 하고 이내 아무렇지 않은 보통 날이 되고"
Here we are dont turn away now
You're love burns within me
With fire and fury.
裏返した日常でまた走って行く先に
뒤집혀버린 일상에서 다시 달려나갈 앞에
君はいた
너가 있었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
옛날이 아니고 ㅋㅋㅋㅋ유희열의 스케치북 작년에 god나와서 컴백무대로 촛불하나 불렀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옛날이구나 ㅋㅋㅋ
전 가사는 전체적으로 봐서 일부만 못뽑아 낼꺼같아요....(다좋아 ㅠㅠ)
저부분이 이야 10년이 넘은 곡이지만 아직도 듣기좋습니다 2절이 없다는게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