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
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가사 원본 주소 | 하치 |
참고 주소 | 도넛 홀 |
보기전에)
1. 저의 개사스타일은 원곡의 가사가 아닌 약간 다른스토리로 나갑니다.
2.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3. 순서는 1째줄 - 일본어 가사 2째줄 - 일본어 발음 3째줄 - 개사 4째줄 - 일본어 해석 입니다
(굵은 글씨가 제가 개사한 부분입니다.)
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이츠카라 콘나니 오-키나)
언제부터 커다란
기억에
언제부턴가 이렇게 커다란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오모이 다세나이 키오쿠가
앗타카)
구멍이 나버려서 기억나지
않을까
기억나지 않는 기억이 있었는지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도-니모 오보에테
나이노오)
아무리 기억하려 애써도
어떻게
해도 기억나지 않는 걸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히토츠 타시카니
오보에테룬다나)
언제나 기억할수 있는것은
아니야
하나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번, 수백번을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추억이 떠오르는 그 얼굴을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소레데모 아나타가
난다카)
몇번이나 되뇌이려 애써도
그래도
당신이 왠지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오모이 다세나이 마마데
이룬다나)
추억은 더이상은 나에게 오지
않아
기억나지 않는 채로 있어
環状線は地球儀を
(칸죠-센와 치큐-키오)
돌고 돌아가는 계절은
순환선은
지구의를
巡り巡って明日を追うのに
(메구리 메굿테 아사히오
오우노니)
언제나 돌면서 그 모습을
바꿔도
돌고 돌아 내일을 쫓는데
レールの要らない僕らは
(레-루노 이라나이
보쿠라와)
영원히 헤메이는 우리는
레일에
필요없는 우리들은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노조미 코논데 요루오
오운다나)
희망을 말하며 어두움을
걸어가
희망을 즐기며 밤을 쫓는구나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모- 잇카이 난만카이
얏테)
다시한번, 몇번이나
다시 한 번
수만 번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이 나버리는 그 얼굴을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瞼に乗った淡い雨
(마부타니 놋타 아와이 아메)
떨어지는 조그만 비처럼
눈꺼풀에
탄 엷은 비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声
(키코에나이 마마 신다 쿠라이
코에)
보이지 않고 나의 마음을
짓눌러
들리지 않은 채 죽은 어두운 목소리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루노가)
아무도 모르게 이러고
있는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는 게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아나타오 키즈츠케테와
시나이카)
혹시라도 그대를 괴롭히진
않을까
당신을 상처주는 건 아닐까
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
(소레데 이마모
네무레나이노오)
그래서 지금도 잠들수가
없는걸
그래서 지금도 잘 수 없는 걸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아나타가 시레바
와라우다로-카)
언젠가는 미소를 지어볼수
있을까
당신이 알면 웃을까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단순한 감정에서
갇혀있으니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마지막 추억속의 온기마저 잊어버리게
돼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Bye, Bye. 이제 다신 만날수
없어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갑자기 이런 내가 싫어서 그대가
그리워져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우마쿠
와라에나인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이제는 웃는 것조차 어쩔수가
없겠지
잘 웃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채로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도-나츠노 아나
미타이니사)
도넛에 난 구멍처럼
도넛
구멍처럼 말야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아나오 아나다케 키리
토레나이 요-니)
구멍이 구멍인걸 전혀
모른채로
구멍을 구멍만이 자를 수 없는 것처럼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아나타가 혼토-니 아루
코토)
그대가 내옆에서 있는걸
당신이
정말로 있는 걸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켓시테 쇼-메- 데키와
시나인다나)
언제나 말로는 설명할수 가
없어.
결코 설명할 수는 없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한번 수천번을
다시 한번
몇번이고 해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추억이 떠오르는 그 얼굴을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
(콘야모 모-후토 벳도노)
오늘밤도 베게와 침대는
오늘
밤도 담요와 침대
隙間に体を挟み込んでは
(스키마니 카라다오 하사미
콘데와)
나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비출까
사이에 몸을 끼워 넣고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시나나이 오모이가 아루토
스루나라)
사라지는 마음이 있었다고
한다면
죽지않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소레데 보쿠라와 안신
나노카)
그걸로 이 마음이 편해지진
않을까
그걸로 우리는 안심인걸까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스기타 코토와 노조마
나이카라)
지나가 버린걸 되찾고
싶으니까
지나가 버린 건 바라지 않으니까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타시카니 우마루 카타치오
쿠레요)
검어지는 마음을 메꿀수 있게
해줘
확실히 메울 형태를 줘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우시낫타 칸죠- 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사라진 감정들만 보고
있으니
잃어버린 감정만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코에모 이츠카 와스레테 시맛타)
마지막 기억에서 목소리도 사라져
버리고
당신이 줬던 목소리도 언젠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Bye, Bye. 이제 다신 볼수
없겠지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언제나 이런 내가 싫어서 그대가
그리워져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나미다가 데룬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눈물이 흘러 내려도 어쩔수가
없겠지.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는 채로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코노 무네니 아이타 아나가
이마)
이 마음속에 뚫린 구멍이
지금
이 가슴에 뚫린 구멍이 지금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
(아나타오 타시카메루 타다
히토츠노 쇼-메-)
그대를 기억하고 있다는 하나뿐인
증거
당신을 확인할 단 하나의 증명
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
(소레데모 보쿠와
무나시쿠테)
그래도 난 언제나
허무해져서
그래도 나는 허무해서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코코로가 치기레
소-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이 맘을 채워주는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채로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단순한 감정에서
갇혀있으니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마지막 추억속의 그대마저 사라질것
같아.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Bye, Bye. 이제 다신 만나지
못해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사이고니 오모이 다시타
소노 치-사나 코토바)
최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자그마한
그말
마지막에 생각해 낸 그 작은 말
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시즈카니 코큐-오
아와세 메오 미 히라이타)
조용히 눈을감은 맘을 다시 한번
말해
조용히 호흡을 맞춰 눈을 크게 떴어
目を見開いた 目を見開いた
(메오 미히라이타 메오
미히라이타)
다시 한번 말해. 다시 한번
말해
눈을 크게 떴어 눈을 크게 떴어
あなたの名前は
(아나타노 나마에와)
그대의 그 이름을..
당신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