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툰 제56화 - 새해다!
글 : MintMoon 님, 그림 : 메르헨 님, 안녕하세요? ^0^ !!! ♥♥♥ 좋은 점심입니다. 꺄 ~ ♥ >ㅁ< 오늘 하루도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어머! 에니포 팀장님, MintMoon 님, 메르헨 님, 우울 님, 돌돔 님, 레랜 님, 니블 님, D-Tomoyo 님, 긁지마 님, 프리 님, 바사삭 님, 오토나시Hibiki 님, 바다냥이 님, 쥬피 님, TeriKa 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노바 님께서도 정말 진심으로 귀엽게 그리셨군요? 메르헨 님께서도 설 연휴에도 정말 귀여운 그림 그리시느라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사실 제가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ㅠ.ㅠ (훌쩍) 자책감이 들었습니디. 그럼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열심히 연습하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u_u*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
메르헨 님, 네, 알겠습니다. ㅠ.ㅠ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서로 서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_ _ ) *^^*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네이버에서도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언제나 그랬듯 언제나처럼 예쁜 사람아 힘내라는 말 대신 힘이 되는 사람이 될게" *^^*
Futaba 님, 안녕하세요? \^0^/!!! ♥♥♥ 주무셔야 할 시간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Futaba 님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 ㅠ.ㅠ Futaba 님, 설 연휴에도 일하시느라 정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Futaba 님의 어깨를 다독여 주는) (꾸벅) ( _ _ ) 또 다시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Futaba 님의 그 심정 저도 (역지사지) Futaba 님의 입장을 신중히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저도 정말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 번역 작업 하시느라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부디 잠시 동안만이라도 푹 쉬시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열심히 연습하였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2018년에도 항상 행복한 하루, 보람찬 하루 가득하시길 믿고, 바라며 응원하고, 기도렸습니다. *u_u* 평안한 밤 되시길, 안녕히주무십시오. (꾸벅) ( _ _ )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하루가 저무는 것처럼 걱정도 저무는 밤이길" *^^*
이 옷을 보고 놀라셨나요? 그렇겠죠! 이 옷은 바로 그 유명한 카드 캡터 체리 카드클리어 카드편에 나오는 중학교 교복이라구요!! 레이디를 놀라게 하는 것은 신사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그대가 기뻐하는 얼굴을 볼수만 있다면 감상용, 보관용 모든 걸 내어드릴 각오가 되었답니다. 제 이런 신사젓인 매력에 모두가 빠...
4번째 컷 에서 달님 심쿵!!
6번째 컷 에서 눈 아래에 하트가 안보이네요
핫..............다,달님 눈 밑 하트는.....설날이라.........지방내려갔어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올 한 해 행복하세요 :)~~
근데 퐁님은 뭘 입고 있는 겁니까 ㅋㅋㅋㅋㅋ
아리아툰 제56화 - 새해다!
글 : MintMoon 님, 그림 : 메르헨 님, 안녕하세요? ^0^ !!! ♥♥♥ 좋은 점심입니다. 꺄 ~ ♥ >ㅁ< 오늘 하루도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어머! 에니포 팀장님, MintMoon 님, 메르헨 님, 우울 님, 돌돔 님, 레랜 님, 니블 님, D-Tomoyo 님, 긁지마 님, 프리 님, 바사삭 님, 오토나시Hibiki 님, 바다냥이 님, 쥬피 님, TeriKa 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노바 님께서도 정말 진심으로 귀엽게 그리셨군요? 메르헨 님께서도 설 연휴에도 정말 귀여운 그림 그리시느라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사실 제가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ㅠ.ㅠ (훌쩍) 자책감이 들었습니디. 그럼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열심히 연습하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u_u*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
안녕하세요 한그루님!! 죄송해하실 필요 없어요! 힘내서 한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여요~:3!!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화이팅!!
Futaba 님, 안녕하세요? \^0^/!!! ♥♥♥ 주무셔야 할 시간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Futaba 님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 ㅠ.ㅠ Futaba 님, 설 연휴에도 일하시느라 정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Futaba 님의 어깨를 다독여 주는) (꾸벅) ( _ _ ) 또 다시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Futaba 님의 그 심정 저도 (역지사지) Futaba 님의 입장을 신중히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저도 정말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 번역 작업 하시느라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부디 잠시 동안만이라도 푹 쉬시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열심히 연습하였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2018년에도 항상 행복한 하루, 보람찬 하루 가득하시길 믿고, 바라며 응원하고, 기도렸습니다. *u_u* 평안한 밤 되시길, 안녕히주무십시오. (꾸벅) ( _ _ )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하루가 저무는 것처럼 걱정도 저무는 밤이길" *^^*
그것보다 진 님은 그릇 안에 담긴 채 출현한 겁니까?!
너무재미있어요 !!!!!!!!!!!!!!!!!!!!
그림체 진짜 귀여워요~~ㅎㅎㅎㅎ
우와//ㅁ//!!우와아아아 감사합니다!!
팀아리아 팀원분들 총집합!!! 에니포님 은 여기서도 저런옷을....
아니면 돌돔님 성애자 아니면 해바라기신지
돌돔님한테만 신경쓰는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