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나요>?
언제쯤 올까하던 2017년 마지막 날이 와버렸습니다.
얼떨결에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라 마지막 주말도 겸사겸사 하게된 느낌인데요
뭐 2017년 한해동안은 솔직히 팀아리아에 손가락에 꼽힐정도 밖에 못들어와서...;;;
조금 신경이 소홀해졌던 한해였습니다.
아직 취준생인 저는 2018년이 시작되고서는 면허도 따고 JLPT나 토익 같이 스펙도 조금이나마 만들어야하고
아직 부족한 공부도 더 해야할것 같아서 바쁠것 같네요 ㅋㅋㅋ(절망)
그리고 1월달 한달동안은 아무래도 수술에 들어갈 것 같아서 잘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구요 참.. 슬프죠...
그래도! 제가 회복 하나는 정말 특출나게 잘해서 금방 나아서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게 되겠죠 뭐!
쨋든 근황은 이쯤하고...
다들 새해가 밝아오시면 소원은 하나씩 비시겠죠?
매년 1월 1일에 소원 빌었다가 방학이라는 이유로.. 일이 바쁘단 이유로... 하나둘 포기하시는데
포기하지마시고!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를 다르게 봐서! 삼일을 버텨내고 4일도 내가 약속을 지켜내면 새해 소원은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를 아시든 모르시든! 그저 좋은 말 하고 생존 신고 하고 가는 흘러가던 차라고 생각하시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 회복하고 뵈요~
둥글레차 님, 안녕하세요? \^0^/!!! ♥♥♥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정말 오래만에 뵙겠습니다. 앗, 맞다. 둥글레차 님께서는 1월 한달 동안은 수술 하시는건가요? ㅠ.ㅠ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빠른 쾌유를 빕니다. 믿고, 2017년 한 해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내년 2018년 한 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몸 건간하시길, 항상 행복한 하루, 보람찬 한 해 보내시길,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u_u*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힘들어하지 말아요 그대의 지친 마음은 제가 꼬~ 옥~ 안아줄게요 !!" *^^*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열심히 연습하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항상 2018년 한 해에도 행복한 하루,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u_u* 정말 진심으로 다시 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 new year!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벌써 그리고나서 2달이 지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