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
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우리의 아리아를 구해줘(가제) 13화 여러분의 세금은 저의 배를 채워줍니다. 그럼 네 배를 갈라 잘 먹고 잘 살자. |
하늘을 올려다보니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오. 사이런스는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어리석은 아리아의 시민들이여, 다들 안녕하신가. 나는 사이런스의 왕, 마왕 D.TOMOYO다."
D.Tomoyo는 겉보기에는 야윈 모습에 주변에는 어릴적 보았던 애니의 캐릭터가 잔뜩 있었다.
"뭐야. 쟤가 최종보스라구? 약해보이는데.."
나는 약해보이는 마왕의 모습에 코를 파며 말했다.
"별 건 아니고, 이번 달에는 세수가 부족한 것 같단말이지. 너희 아리아의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 내 친히 말을 전하게 됐다. 더 많이! 더 많이!! 올리란 말이야!! 내가 더! 만족할 수 있게!! 준비하란 말이야!! 노력이 안되면!! 노오력을 하란 말이야!! 안 그러면! 너희들의! 미래는 없는줄 알아!! 자, 그럼 노력하게. "
영상이 끝나자 마을에서 절망적인 소리와 비명이 섞여들렸다.
"제, 제발.. 그만...어디서 더 구하란 말야!!"
"누가, 우리 좀 구해줘!"
그 모습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졌다.
하지만....
'-망상아닌 상상-
"여러분, 걱정마십시오. 제가 구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용사입니다!!"
"오, 용사시여.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용사가 나타났다!"
"영웅이여, 제발 부탁합니다!!"
"걱정마십시오. 음하하하"
라고 하고는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않구만..... 하아....아무튼 빨리 저 마왕을 물리치고 반드시 돌아가고 말겠어!'
"저기... 마왕은 어디 사나요?"
마을사람1은 나를 위아래로 보고선
"에이,포기해. 네가 어찌 마왕을... 꿈도 크다."
"그래. 여긴 어른들에게 맡겨두고... 애들은 집에서 잠이나 자. 여여 가."
'아, 거 무시 참 심하시네. 얼굴이 어려보여 그렇지. 저도 어른이거든요?'
그래도 나는 마왕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었다.
"에이, 그러지마시고 알려주세요. 설마 알아요?? 내가 물리칠지."
그러자 마을사람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 킥킥킥 네가? 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포기하라니깐"
"그래. 알았다. 마왕은 말이야. 저기 숲보이지? 저 숲을 지나면 검은 땅이 나오는데... 거기까지 갈 수 있겠어?"
"그건 해봐야 알겠죠... 암튼 감사합니다."
나는 곧장 마왕이 사는 검은 땅을 향해 떠나려한다. 이 마을에서 비웃음당하기 싫어서이기도 하다.
그 때 어린 아이가 나타나 내 곁을 가로막는데
'오. 사이런스는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어리석은 아리아의 시민들이여, 다들 안녕하신가. 나는 사이런스의 왕, 마왕 D.TOMOYO다."
D.Tomoyo는 겉보기에는 야윈 모습에 주변에는 어릴적 보았던 애니의 캐릭터가 잔뜩 있었다.
"뭐야. 쟤가 최종보스라구? 약해보이는데.."
나는 약해보이는 마왕의 모습에 코를 파며 말했다.
"별 건 아니고, 이번 달에는 세수가 부족한 것 같단말이지. 너희 아리아의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 내 친히 말을 전하게 됐다. 더 많이! 더 많이!! 올리란 말이야!! 내가 더! 만족할 수 있게!! 준비하란 말이야!! 노력이 안되면!! 노오력을 하란 말이야!! 안 그러면! 너희들의! 미래는 없는줄 알아!! 자, 그럼 노력하게. "
영상이 끝나자 마을에서 절망적인 소리와 비명이 섞여들렸다.
"제, 제발.. 그만...어디서 더 구하란 말야!!"
"누가, 우리 좀 구해줘!"
그 모습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졌다.
하지만....
'-망상아닌 상상-
"여러분, 걱정마십시오. 제가 구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용사입니다!!"
"오, 용사시여.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용사가 나타났다!"
"영웅이여, 제발 부탁합니다!!"
"걱정마십시오. 음하하하"
라고 하고는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않구만..... 하아....아무튼 빨리 저 마왕을 물리치고 반드시 돌아가고 말겠어!'
"저기... 마왕은 어디 사나요?"
마을사람1은 나를 위아래로 보고선
"에이,포기해. 네가 어찌 마왕을... 꿈도 크다."
"그래. 여긴 어른들에게 맡겨두고... 애들은 집에서 잠이나 자. 여여 가."
'아, 거 무시 참 심하시네. 얼굴이 어려보여 그렇지. 저도 어른이거든요?'
그래도 나는 마왕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었다.
"에이, 그러지마시고 알려주세요. 설마 알아요?? 내가 물리칠지."
그러자 마을사람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 킥킥킥 네가? 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포기하라니깐"
"그래. 알았다. 마왕은 말이야. 저기 숲보이지? 저 숲을 지나면 검은 땅이 나오는데... 거기까지 갈 수 있겠어?"
"그건 해봐야 알겠죠... 암튼 감사합니다."
나는 곧장 마왕이 사는 검은 땅을 향해 떠나려한다. 이 마을에서 비웃음당하기 싫어서이기도 하다.
그 때 어린 아이가 나타나 내 곁을 가로막는데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