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제목 | 안티 클락 와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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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명 | 클락워크 플래닛 ED |
영상링크 | https://youtu.be/dVbQXdjn2tw |
MR유무 | MR있음(화음있음) |
논 크레딧 영상 유무 | 잘모르겠다. |
팀 아리아님 (에니포님 & 레리언님) 더빙 부탁드립니다 ^ㅅ^
(더 굉장합니다요 이어폰 필수요)
제목 : 안티 클락 와이즈
가수 마후마후 소라루
絵空事なる色を切らした
에소라고토나 루이로오 키라시타
그림 같은 거짓말이었다면 끌까지 칠하지도 않았을 거야
声を聴こうと両耳を塞いでいる
코에오 키코-토 료-미미오 후사이데이루
목소리를 들으려고 두 귀를 틀어막고 있어
叫び散らした警鐘と 誰かが濁したコード
사케비치라시타 케이쇼-토 다레카가니고시타 코-도
비영을 흘뿌린 경종과 누군가가 흐려버린 코드
我欲を喰らったココロで
가요쿠오 쿠랏타 코코로데
아욕을 짐어삼킨 마음 탓에
調べが歪んでいく
시라베가 유간테이쿠
선율이 일그러져 가네
あの空は遠く 色付いている
아노 소라오 토오쿠 이로즈이테이루
저 하늘은 저 멀리 물들어 가고 있어
見間違うことのない 茜色
미마치가우코토노 나이 아카네이로
잘못 볼 수도 없을 노을빛
逆さまの秒針と愛憎で
사카사마노 뵤-신토 아이조-데
둬짚혀진 초침과 애증만으로
全てが叶う気がした
스베테가 카나우 키가 시타
그 모든 것들이 이뤄질 것만 같았어
まるで隠そうとするように
마루데카 카쿠소-토 스루요-니
마치 감추려는 것처럼
欠け落ちる未来と歯車
카케오치루 미라이토 하구루마
떨어져 빠져버리는 미래와 톱니바퀴
ココロを手繰り合う前に
코코로오 타구리아우마에니
서로의 마음까지 더듬어가기 전에
ゼンマイが錆びついてしまうよ
젠마이가 사비츠이테시마우요
태엽이 녹슬어버리고 말 거라구
巻き戻せる術もなく
마키모도세루 스베모 나쿠
감아 되돌릴 수도 없이 그저
ボクら 行き場ないまま見上げる
보쿠라 유키바나이마마 미아게루
우리는 갈 곳조차 잃어버린 채 올려다 보네
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빛바래버린 기계장치의 하늘을
傾げる首は問いかけですか
카시게루 쿠비와 토이카케데스카
갸웃거리는 고개는 질문인가요
それとも声を聴く気すらないのですか
소레토모 코에오 키쿠 키스라 나이노데스카
아니면 말을 들을 마음도 없는 건가요
野次も罵声も品評も
야지모 바세이모 힌표-모
야유도 욕설도 품평도
否定をしなくちゃ愛か
히테이오시나쿠챠아이카
부정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인가
等間隔に刻んだ
토-칸카쿠니 키잔다
같은 간격으로 새긴
メモリ状の傷
메모리죠-노 노키즈
메모리장의 상처
半壊したピアノで 響き鳴らすカデンツ
한카이시타 피아노데 히비키나라스 카덴츠
반파된 피아노로 울려 퍼지는 카덴차
君と指切りをして
키미토 유비키리오 시테
너와 약속을 하고
ねえあんなに 何もに夢中になっていたっけ
네에 안나니 나니모니 무츄-니 낫테이탓케
있지 그렇게나 무엇이든 열중하고 있었던가
疑うこともしないまま
우타가우코토모 시나이마마
의심도 하지 않은 채
期待外れでいたいだなんて
키타이하즈레데 이타이다난테
기대에 어긋난 채로 있고 싶다니
いつから願ってしまった?
이츠카라 네갓테시맛타?
언제부터 그렇게 바란거야?
名も知れぬほうがいいなんて
나모 시레누호-가 이이난테
이름도 모르는 쪽이 좋다니
いつからか願ってしまった
이츠카라카 네갓테시맛타
어느 새엔가 원해버렸어
ココロもネジ巻出して
코코로모 네지마키다시테
마음도 나사를 감기시작해
意味を失ってしまった
이미오 우시낫테시맛타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어
何ひとつも動かせない今日と
나니 히토츠모 우고카세나이 쿄-토
무엇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오늘과
押しつぶすように広がる
오시츠부스요-니 히로가루
짓눌러버릴 것 같이 펼쳐지는
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빛바래버린 기계장치의 하늘
===간주중===
何も求めないから
나니모 모토메나이카라
무엇도 바라지 않으니까
何も求めないでよ
나니모모토메나이데요
무엇도 바라지마
今日を青く染める陽よ (暗く染める陽よ)
쿄-오 아오쿠 소메루 히요 쿠라쿠 소메루 히요
오늘을 푸르게 물들이는 태양이여 (어둡게 물들이는 태양이여)
白日よ 時よ止まれ
하쿠지츠요 토키요 토마레
백일아 시간아 멈추어라
逆さに針を押し込んで
사카사니 하리오 오시콘데
거꾸로 침을 억지로 돌리고
全て無くなってしまえよ
스베테 나쿠낫테시마에요
전부 없어져 버려라
救いも願いも無いのなら
스쿠이모 네가이모 나이노나라
구원도 소원도 없다고 한다면
始まりに戻してしまえよ
하지마리니 모도시테시마에요
처음으로 되돌려놓아라
ココロを手繰り合う前に
코코로오 타구리아우마에니
서로의 마음까지 더듬어가기 전에
ゼンマイが錆びついてしまうよ
젠마이가 사비츠이테시마우요
태엽이 녹슬어버리고 말 거라구
巻き戻せる術もなく
마키모도세루 스베모 나쿠
감아 되돌릴 수도 없이 그저
ボクら 行き場ないまま見上げる
보쿠라 유키바나이마마 미아게루
우리는 갈 곳조차 잃어버린 채 올려다 보네
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빛바래버린 기계 장치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