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지만 삽입곡들이 하나같이 좋네요
시작곡부터 해서...
Claris의 Colorful! 갠적으로 connect보다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사도 의미심장하고 영상도 알고보면 거의 영화 전체 스포일러급..
misterioso.. 뭔가 영화 중간에 나와서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만만치 않은 곡이죠...
그리고 대망의....
반역후 천상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멘탈을 2차공격 해주신 君の銀の庭..
마마마 전편의 호러급 엔딩곡 magia와 비슷한 분위기의 곡과 지금의 달달한(?) 버젼의 곡 2개가 있었는데
제작진이 '호무호무의 선택을 중립적으로 보게 하고 싶어서' 무겁지 않은 버젼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은의정원을 연주해보고 싶은데 편집된 악보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결론 1.잠안자고 뭔 뻘짓을 했을까요 제가.
2, 마미는 사랑입니다
3. 마도카는 마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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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두껍게 입은것도 아닌데 왤케 더운지....(일어나서 미드본 ㅋㅋㅋㅋㅋ)
하지케로 시냅스!
바니쉬멘트 디스 워르드!
사실 중2병도 입덕의 계기라고도 할수있죠
colorful이랑 misterioso 개사해놓고 흥얼거리곤 합니다.
아! 저는 마도카를 마도갓으로 부르고있습니다 ㅋㅋ
미래일기본사람이면 맨탈 안깨지겠죠?
tv판 한편한편 보시고 느낀점을 쓰신 후 다본다음에 자신의 느낀점을 보면 골때릴껍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