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흐어얽 치요쨩 카와이
2. 프리님 천사 천사 프리님
3. 라디오가 너무 재미있어서 심각하게 돌려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후기를 적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하핳 설날을 노리겠습니다.
4. 전부터 생각한 건데요, 왜 노래 신청 게시판은 없을까요? 역시 너무 많이 쏟아지면 힘들어서일까요...다 받아주실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역시 아쉽습니다.
5. 홈페이지 바뀐거 예뻐요. 사실 보자마자 노자키군이랑 미코링이랑 치요가 귀염귀염하게 있는 걸 보고서 꺅꺅댔지만, 깔끔하고 파랑파랑하니 제법 취향입니다.
6. 애니포님 이번에도 무지하게 수고하셨어요...늘 파이팅입니다요.
7. 뜬금없는 소리지만 아무 생각없이 웹서핑하다 들어간 블로그가 홍시님 블로그였습니다. 홍시님 사랑해요 흐헑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흐어어 노래불러줘요 으아우어
8. 사과파이가 먹고싶어요
9. 초콜릿이 맛있었습니다.
10. 4번 항목을 생각하게 만든 이유를 밝히자면, 바라카몬 때문입니다. 바라카몬이야말로 정말 노랫말이 감동이거든요...애니포님이 불러주셔도 좋겠지만 여성보컬이 부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사실 애니포님이 너무 수고하셔서 적극적으로 '바라카몬 해주세요!흐얽얽!!'하면 굉장히 죄송할 것 같습니다.크으...ed도 참 좋지만 영어니까,그리고 결정적으로 오프닝이 참 좋습니다. 나루땅 귀여워요. 한다센세 이케멘. 아니, 이게 아니라 친구의 추천으로 가사가 있는 오프닝 영상을 봤을때 무지 감동먹었거든요...팀원분들께서 이 뻘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라카몬 오프닝도 한 번만 봐주세요 허허 스쳐가는 생각이라도 고려는 해주세요 하하
11. 뭔가 쓸게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
12. 뭐였지
13. '미안합니다'의 존대가 '죄송합니다'인게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미안합니다'의 한자어라고 들었어요.저희 국어선생님께서 한 말씀입니다.덧붙여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선생님께서는 홍대에 다니시던 때에 여장대회 진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14. 그다지 예쁘게 생기신 분은 아닙니다. 여자도 아닙니다.
15. 생각났네요. 일러 담당자분! 그림 무지 취향입니다. 귀여워요 호에에ㅔ에!!!
16. 말씀드렸다시피 노자키군 이번 노래에 실린 일러스트가 참 예뻤습니다. 마미코와 스즈키도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치요가 제일 귀엽습니다. 세오와카 삽질해라!호리카시 결혼해라!!!
17.안녕히 계세요.
17.5. 바라카몬 불러줘요 호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