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특이하게도 설날에 가는곳이 옆집(친척집) 이라 ....ㅋㅋㅋ
7시에 시작해도 12시 전에 끝나더라구요(산소 3곳 풀코스)
가장 먼곳이 수원 아주대 근천데 그마저도 이제 안가서;;
아침에 큰집 갔다가 차타고 5~6분가서 작은집 돌고 산소~ 하면 할게없....
친구놈들은 설때 출근이나 출근을 핑계로 시골가기 귀찮다고 안가는애들도있는데
다른 분들은 뭐하시나~ 싶어서!!
설날에 설마 수원역 푸드홀 문 닫지는 않...겟죠??(할거없으면 가서 크레페나 사먹어야지 ㅠ)
용인은 뭔가.... 크기만 커지고 있는건 없어서....(오락실도, 먹거리도 수원가서...ㅂㄷㅂㄷ)
대체 왜 용인에서는 크레페나, 파르페 같은 것을 팔지 않는가(파르페는 팔긴하지만 별로.... 수원 엔하우스를 가고말지)
애니도... 완결 안난거는 어차피 받아봤자...순식간에....(완결난 것은 거의다 봐서.......TㅁT)
ps. 절.대 제가 설날에 집에서 빈둥대는거 말고 다른계획이 없다....해서 ! 놀아줄 사람 찾는건 아니에요!
졸업하면 군대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