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카톡으로 라디오에 등장하시는 오렌진님 :)~

목소리는 무음이지만 존재감은 으뜸이십니다 ㅎㅎ

라디오 듣기 전에는

귀여운 일러와 믹싱 팀원이시라 왠지 순수한 음악 소년(혹은 소녀)의 이미지를 맘대로 생각했었습니다. :)

처음 라디오 게스트 나오신거 끝나고 나서 생각나는 데로 끄적인게...............

음......... 그려 놓고도 처음 생각한게 '왜 이렇게 된거지' 였습니다.... 다시 듣기를 해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어느 부분에서 이렇게 된 걸까요.....

그래서 다시 요즘 거 라디오 들으면서 느낌대로 다시 끄적끄적 했습니다 :)~

말씀하시는 게 너무 귀욤귀욤하시고 치요를 사랑하시는 ㅎㅎㅎ (그런데 실제는 180이 넘는 분이라니........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