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시 님이 정말로 어려운 질문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음~ ~저는 양쪽이라고 생각합니다.시루시 님 말대로 마음에도 없는말을 태연하게 말하고 나고 아주 쉽게 배신을 하죠. 그런데 시루시 님도 마음에서 시키지않은 착한 언행이나 행동을 하신 적이 있지 않으세요?그건 마음에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어서가 아닐까요?흔히 악마다 천사다라고 판단하는 건 한순간의 선택에서 천사와 악마의 균형이 무너져서 한 쪽의 기운이 강해져서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시루시 님도 마음에서 시키지않은 착한 언행이나 행동을 하신 적이 있지 않으세요?그건 마음에 따뜻한 마음이 남아 있어서가 아닐까요?흔히 악마다 천사다라고 판단하는 건
한순간의 선택에서 천사와 악마의 균형이 무너져서 한 쪽의 기운이 강해져서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