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하자마자 부른적이 있지만 목소리듣고 때려치우고 다시 녹음했다가 또 때려치우고 이번에 불러서 겨우겨우 들을만하게 만든.... ㅠㅠㅠㅠ (6/26 에 개사 올렸구나)

가사의 모양새가 이상한건 가사 참조를 큐님이 올리신것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복붙했더니 저렇게되여 ㅠㅠ 흰선 못 지우겠어...)

面倒だと思いながら

멘도우다토 오모이 나가라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뭐라할지 망설이는 내게

君は僕にキスをした

키미와 보쿠니 키스오시타
너는 나에게 키스를 했어

너는 내 입술에 키스해줬어

鳴き止まない雨は穏やか
나키야마나이 아메와 오다야카
울음이 그치지 않는 비는 조용해서

우리들 사이로 조용히 비가내려

傘を閉じて二人濡れた
카사오토지테 후라리누레타
우산을 접고 둘은 젖었어

우산이없어 우리는 젖었어

その声にもう少し
소노코에니 모우스코시
그 목소리에 조금만 더

그 행복속에 조금만 더

抱かれていたいな
다카레테 이카이나
안겨 있고 싶어

빠져있고 싶었는데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나를 사랑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今すこし
이마 스코시
지금 조금

말했었는데

口が止まったけど
쿠치가 토맛타케도
입을 멈추었지만

너는 입을 꾹 닫고있어

叫んだ想いは

사켄다 오모이와
외친 마음은

외쳤던 목소리는

きっと雨と一緒に

킷토 아메토잇쇼니
분명 비와 함께

분명 빗방울에 막혀

排水溝へ流れゆく

하이스이코 우에나가레유쿠
배수구로 흘러가겠지

빗줄기를 따라서 흘러간거야

どれだけ素敵な

도레다케 스테키나
어떠한 것보다도 근사한

내 마음을 가득담은

歌に乗せたって

우타니 노세탓테
노래에 실어보내도

노래를 보내보아도

届かない

토도카나이
닿지를 않아

닿지를않아

雨が止み、君はまた

아메가야미 키미와마타
비가 그치고 너는 다시

비가 그치고 보이는 너는

僕に背を向け歩き出す

보쿠니세 오모케아루키다스
나에게 등을 돌려 걸어나가

내게 등을 돌린채 멀어져갔어

何にも君は言わずに

나니모 키미와 이와즈니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말도 너는 하지않았고

僕も特に何も言わず

보쿠모도쿠니 나니모 이와즈
나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나는 어떤말도 네게 하지못해

 

照りつける

테리츠케루
내리쬐는

밝게 빛났던

太陽に

타이요우니
태양에

태양은 다시

傷みを覚えて

이타미 오오보에테
아픔을 기억하며

구름뒤로 숨어버려

濡れた髪が

누레타카미가
젖은 머리카락이

말랐던 머리는

乾くまで

카와쿠마데
마를때까지

또 다시 젖어

ここで立ち竦んだ

고코데 다치스쿤다
여기에 서 있겠어

너의 모습이

確かなことから

타시카나 코토카라
확실한 것으로부터

확신했던 모든것이

逃げて、躓いて

니게테 츠마즈이테
도망치고, 실패해서

엉망이되어 실패했어

転んだ時には空が見えた

코론다토키니와 소라가미에타
주저앉을 때에는 하늘이 보였어

그런 내게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

冷たい雨にも

츠메타이 아메니모
차가운 비라도

싫은척도 하지않고

嫌がらず打たれた

이야가라 즈우타레타
싫은척 없이 맞았어

맞으면서 기다렸지만

君には

키미니와
너에게는

너를 다시

届かない

토도카나이
닿지를 않아

볼수없었어

叫んだ想いは

사켄다 오모이와
외친 마음은

외쳤던 목소리는

きっと雨と一緒に

킷토 아메토잇쇼니
분명 비와 함께

분명히 빗방울에 막혀

排水溝へ流れゆく

하이스이코우에 나가레유쿠
배수구로 흘러가겠지

빗줄기를 따라서 흘러간거야

どれだけ素敵な

도레다케 스테키나
어떠한것보다도 근사한

내 마음을 가득담은

歌に乗せたって

우타니노세탓테
노래에 실어보내도

노래를 보내보아도

届かない

토도카나이
닿지를 않아

닿지를 않아

緑が舞う日も

미도리가 마우히모
초록색이 춤추는 날도

너에게로 외쳐봐도

茜に染まる日も

아카네니 소마루히모
붉은색으로 물드는 날도

대답이없는 메아리야

もう隣には君はいない

모우 토나리니와 키미와이나이
이제 내 곁에는 너가 없어

내 곁을 떠났단걸 알고는 있지만

それでも確かに

소레데모 타시카니
그래도 분명히

확실하게 느끼는걸

胸がざわついてる

모네가자와 츠이테루
가슴이 설레이고 있어

지금도 뛰는 내 마음이

君のいる方向(ほう)へ 

키미노 이로호우코우에
너가 있는 방향으로 너에게로

닿을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