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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에 팀 아리아 팀원분들이?!
3화 [시합은 정정당당하게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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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피카츄는 꾸준히 걸어 체육관이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
그 마을의 이름은 회색마을, 회색 체육관이 있는 마을이다.
<회색 마을>
"드디어 첫번째 체육관인가! 바로 가자 피카츄!"
"피..피카피카 피카카!!(아니...너 전개상 포켓몬 한마리는 잡고 가야되!!)"
"그래 피카츄 힘내자!"
"피카...(하아...)"
<회색 체육관>
"어서와라 도전자여. 나는 회색체육관 관장인 긁지마라고 한...."
"문답무용!"
관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소리친 소년은 피카츄에게 명령했다.
"피카츄 저 관장에게 백만볼트!"
"피카피카!!(이 주인공 말이 좀 통하는군!!)"
"아니 잠깐 나와 포켓몬 승부를..."
"가라 피카츄 부숴버려!"
"피카~~ 츄!!!(심연보다 깊은 자여, 칠흑보다 어두운 자여, 내 부름에 응하여 힘을 개방하라, 내 눈앞에 있는 자의 영혼을 그대에게 바치나니~~ 라이트닝 선더!!!)"
"아니 이게 무슨..!"
콰과광!!! 긁지마 관장의 머리 위로 번개가 떨어졌다.... 큰 연기가 일었고, 그로 인해 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휴, 끝났군... 시시한걸? 가자 피카츄!"
"피카!(훗,이정도는 되야 내 주인이지!)"
"잠깐!"
소년이 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관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전자여 도전자면 정정당당히 포켓몬 시합을 해야..."
"쳇 실패인가, 피카츄 튀어!"
그렇게 말한 소년은 피카츄와 함께 체육관 밖으로 도망쳤다.
"아니...저기...시합을...."
그렇게 다시 체육관에 혼자남은 긁지마 관장은 심심해졌다...
bungdack
(level 44)
40%
언제나 웃으며 신나게~!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릴 정도로~!
드디어 제가 나오나 했었는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