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분이 엄청 짧게 느껴질만큼 되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긴거 언제 다듣지?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그런생각이 무색해질만큼 재미있었던 라디오인것 같습니다.
마치 실제 라디오 를 듣는것 같은 즐거움이 있었고요 더빙 연기들도 다들 잘하시내요.(애니포님 1인2역 !!)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알아가는 줄거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더 길게쓰고싶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다. 이한마디로 모든게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라디오 정말 잘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기대할께요!! (양파(로리)님 편집 안해주셔서 재미는 제곱으로 느껴졌습니다 ㅎㅎ)
다음작품들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