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언제일까...) 팬픽(소설)을 쓰기 시작할 건데 말이죠. 그런데 그러려면 일단 제 아바타...랄까요? 그런 것도 필요할 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제 자캐(여기선 '자신의 아바타'를 그렇게 부르는 거 같더군요...)를 만들어야 하는데, 뭘로,어떻게 정할지를 몰라서요.
근본적으로 저는 '소극적'이고 '말보다 글이 더 편하고 잠이 많고 '귀찮아서 대충 하긴 하지만 막상 제대로 하면 잘 되는(자랑?)' 녀석입니다. 게다가 친구도 별로 없고(반에서 겨우 1,2명 정도) 남이 하는 말을 바로 믿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는 말은 때로는 진실이기도 하지만,거의 대부분은 거짓을 이리저리 포장해서 감춰놓은 말일 경우가 높다.'라는 게 저의 신조이니까요.(이런 신조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로 추정되는 어떤 녀석)가 언제 저한테 한 말이, "너는 그런 모습을 보니까 히키가아 하치만 같다."라더군요. 이유는 친구도 없고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 데다가 혼자 늘 조용하고 부정적이어서 그렇다는군요. 내 어디가 하치만 같다는 건지...(투덜)
아무튼, 조만간 제 자캐도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 도움을 받으면 쉽기도 하겠지만....
조금 힘들거든요. 그렇게 부탁하는 게.
그리고 누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원의 자캐를 책임져주시겠냐고요...(한숨)
그래서 당분간은 자캐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
그런데 제 자캐(여기선 '자신의 아바타'를 그렇게 부르는 거 같더군요...)를 만들어야 하는데, 뭘로,어떻게 정할지를 몰라서요.
근본적으로 저는 '소극적'이고 '말보다 글이 더 편하고 잠이 많고 '귀찮아서 대충 하긴 하지만 막상 제대로 하면 잘 되는(자랑?)' 녀석입니다. 게다가 친구도 별로 없고(반에서 겨우 1,2명 정도) 남이 하는 말을 바로 믿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는 말은 때로는 진실이기도 하지만,거의 대부분은 거짓을 이리저리 포장해서 감춰놓은 말일 경우가 높다.'라는 게 저의 신조이니까요.(이런 신조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로 추정되는 어떤 녀석)가 언제 저한테 한 말이, "너는 그런 모습을 보니까 히키가아 하치만 같다."라더군요. 이유는 친구도 없고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 데다가 혼자 늘 조용하고 부정적이어서 그렇다는군요. 내 어디가 하치만 같다는 건지...(투덜)
아무튼, 조만간 제 자캐도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 도움을 받으면 쉽기도 하겠지만....
조금 힘들거든요. 그렇게 부탁하는 게.
그리고 누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원의 자캐를 책임져주시겠냐고요...(한숨)
그래서 당분간은 자캐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
no image
lost씨름
(level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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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나 되었다던가 그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은 회원인데요 뭐...(짬밥 적용되는건 군대랑 회사밖에 없다고 생각;;)
팬픽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기대 너무 하시면 실망도 크실텐데...;;
자캐가 아니더라도 그냥 글같은것도 좋구요.
제가 기대한다고 부담 가지시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림은....?(서...설마 그림판...?)
오히려 제 나름대로의 소설을 쓴다면 대부분 부정적(사회에 대해)이기 때문에 친구(라고 추정되는 녀석)들이 저에게 '너 진짜 히키가야 하치만이나 키사라기 신타로 같음.'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