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ㅠㅠㅠㅠㅠ 갑자기 공포특집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오랜만에 괴담 레스토랑을 보고있었는데요....
그...왜 별장? 으로 놀러갔는데... 비가와서 별장에만 있었는데.. 한밤중에 차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왠 남자가 차가 고장났다고
걸어 갈테니 우산을 빌려달라고하고 그 남잘보고 계속 보리네 개가 짖고 두리가 놀라 도망가고..하던거 있잖아요?
사실 그 남자가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이었고 개와 두리가본게 그 남자 뒤에 매달려있던 그 남자에게 살해당한 여자귀신이었던거요..
근데..... 무서워서 눈감고 있었는데 공보 브금이 끝났길레 지나간건가 하고 눈을 떴는데.....클로즈업된 귀신 눈이랑 정면으로 마주침요 ㅠㅠㅠ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진심.....저 무서워서 아동용 귀신에집에도 못들어가는 사람인데 ㅠㅠㅠㅠㅠ
괴담 레스토랑은 무서운것보단 재밌거나 감동적인게 많아서 보는건데...오늘밤은 다잤네 다잤어.....ㅠㅠ
악몽을 꾸는데 악몽에서 다친게 현실이되고 그 악몽이 계속 이어져서 결국엔 죽게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3번째 꿈에서 귀신 갑툭튀부분이 제일 무서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