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쌤이방과후할때마다항상 저에게. 다시배드민턴시작할생각없냐고 대회나가보자고하시는데..계속생각해본다고하고정확한답을드리지못했어요..손목도거의다나을대로다낳긴했는데...어떡하죠..결정을못하겠어요오...ㅠㅜ
우와 체육 하시는 분이셨군요! 음.... 근데 예체능쪽은 정말 크게 되지않는이상 먹고살기가 힘들어서...그리 추천은 못하겠지만..맛있는 튀김님이 배드민턴을 정말 좋아한다면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짜피 세상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란 없어요.. 그렇다면 저는 어짜피 후회할거 조금이라도 덜 후회가 되는 쪽을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원하는게 무었인지 다른문제들은 일단 뒤로 밀어놓고 생각해 보세요. 부모님과 상의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초등4학년부터 배드민턴선수반들어가서배드민턴선수를목표로했는데 대회나간다고 무리하게10시간해서손목을좀심하게다쳤어요....그래서지금까지못하고있다가최근에하게된거에요..ㅠㅠ
오오!! 프로를 목표로 하고있었다면 계속하는것도 좋을지도요!! 뭐 본인의 마음에 달린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