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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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진격의 거인 |
노래 제목 | 홍련의 화살 |
개사 | 2민 |
가사 원본 주소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407&docId=228274899&qb=7KeE6rKp7J2YIOqxsOyduCDtmY3roKjsnZgg7ZmU7IK0IOqwgOyCr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GmWjspySEZsst9A5NRsssssssG-438252&sid=hb7i/YQoZJkTm0dsGw4rTg%3D%3D |
Seid ihr das Essen
(자이트 이어 다스 에센)
너희들은 먹이인가
Nein, wir sind die Jager
(나인, 뷔어 진트 디 예거)
아니, 우리들은 사냥꾼이다
Feuerroter Pfeil und Bogen
(파이어오터 파일 운트 보근)
홍련의 화살
짓밟혀진 꽃의 이름 아무도 알지 못한채
땅에 떨어진 새들은 바람을 기다릴뿐이야
기도하는 것만으론 아무것도 변하지않아
지금을 바꾸는 것은 싸우려는 각오뿐이야
시체를 밟고 넘어서 나가는 의지를 비웃는 돼지여
가축의 안녕 거짓의 번영 굶주린 늑대에게 자유를
붙잡혀버린 지난 굴욕은 반격의 효시가 되어
성벽너머의 사냥감을 도륙하는 그들은 이에가(사냥꾼)
용솟음치는 충동을 몸에 맡겨서 불태워버려라
저물어가는 태양을 쏘는 홍련의 화살
화살을 걸고 뒤쫒아가는 놈들을 놓치지 않아
화살을 쏘아 뒤를 붙잡은 놈들을 놓치치 않아
한계까-지 잡아당겨라 끊어질 것 같은 시위
놈들의 숨이 끊어질때까지 몇번이고 계속 쏴라
사냥감을 죽이는것은 실력도 도구도 무엇도 아닌
진득하게 날이 선 자신의 살기가 전부다
wir sind der Jager
(뷔어 진트 데어 예거)
우리들은 사냥꾼이다
불꽃처럼 보다 뜨겁게
wir sind der Jager
(뷔어 진트 데어 예거)
우리들은 사냥꾼이다
얼음처럼 보다 차갑게
wir sind der Jager
(뷔어 진트 데어 예거)
우리들은 사냥꾼이다
모든것을 화살에 담아
wir sind der Jager
(뷔어 진트 데어 예거)
우리들은 사냥꾼이다
모든것을 꿰뚫고 가라
Angriff auf die Titanen
(앙그러프 어프 디 티탄)
거인의 공격
der Junge von einst wird bald zum Schwert greifen
(데어 융어 폰 아인스트 뷜트 발트 츔 슈비어트 그라이픈)
소년은 머지 않아 검을 손에 쥐겠지만
wer nur seine Machtlosigkeit beklagt kann nichts verändern
(베어 누어 자이네 마흐트로지히카이트 버클라크트 칸 니히쯔 버엔던)
그는 아무것도 바꿀수 없었던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였고
der Junge von einst wird bald das Schwärze Schwert ergreifen
(데어 융어 폰 아인스트 뷜트 발트 다스 슈벡쩨 슈비어트 에그라이픈)
소년은 머지 않아 새까만 검을 손에 쥐겠지만
Hass und Zorn sind eine zweischneidig Klinge
(하스 운트 쫀 진트 아이너 쯔바이슈나이디거 클링어)
분노와 증오는 양날의 검이 되리니
bald eines Tages wird er dem Schicksal die Zähne zeigen
(발트 아이너스 타거스 뷜트 에어 딤 쉬크짤 디 짠 짜이근)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그는 운명에 저항하여 적의를 드러낼 것이다
어떤 무언가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은
어떤 무언가를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어떤 리스크 하나조차 짊어지지 않는단것은
어떻게 변할 수 있나
어리석은 생각 단순한 환영 지금은 무모한 용기도
자유의 선봉 도박의 태세 도망친 노예에게 승리를
구축되어진 부조리는 진격의 효시가 되어
빼앗겨왔던 지평선 너머 세계를 원하는 에렌
넘쳐흐르는 충동을 몸에 맡켜서 침식당하여라
저물어가는 태양을 쏘는 명부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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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로 개사해봤는데 어색하더라고 이해해주세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