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 매 1년 동안 게임하고 싶었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까 게임을 안하게되니 아 그냥 한달에 300씩 벌면서 집에서 편히 눕고싶다 이런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현재 고등학생인데 왜 월급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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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맛있는튀김 2016.07.06. 07:19
헉..고등학생....전고등학생될려면반년이더남았...흑 ㅠ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6. 07:21
튀김님때는 문이과 공통이라 상관없겠지만 이과 선택해서 1학기 1차지필고사보고 망치면 하...공부접고 피방갈까 인생접고 죽을까 이생각하게되ㅏㅁ
Profile image 맛있는튀김 2016.07.06. 07:23
아뇨. 저까진. 문이과나뉘어요~!!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6. 07:23
그럼 언제 통일되지....
Profile image 맛있는튀김 2016.07.06. 07:24
저바로다음세대...지금중2들...하..재수는꿈도못꾼다죠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6. 07:24
문이과 공통이 얼마나편할까 우리학년세대부터 영어절대평가
Profile image 맛있는튀김 2016.07.06. 07:25
하.왜01년생일까..재수하면 수능폭망인데...ㅠㅠ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6. 07:26
저는 20세기사람입니다...
Profile image 맛있는튀김 2016.07.06. 07:28
헉...
아. 저이만씻고 학교가봐야할것같아요..ㅠㅠ나중에다시...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6. 07:28
똑같은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7.06. 23:27
99가 고2인데 고등학생중 제일 힘들다죠...(영어 절대평가 처음으로 시행 + 추석이 7일쉬는건데 수능공부...)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7. 11:41
그게저입니다....
Profile image 츠나LOVE 2016.07.07. 00:34
하......고3이라니 현실을 돌리고싶네요....아주그냥 유치원 때까지...ㅠㅠㅠ 집이 부자였으면 그냥 나의꿈인 히키코모리+덕 으로써 해피라이프를 보냈을 텐데...ㅠㅠ 아쉽게도 그냥 중산층...뭐 이것만 해도 다행이지만... 아! 니트는 돼지 않아요! 그냥 가볍게 일할 생각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일하는게 싫다기 보다는 지금처럼 살기위해 아등바등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는데 싫을 뿐이라서 ...ㅎ
Profile image 시루시 2016.07.07. 11:41
저도 니트는 싫어서 가볍게 살아가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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