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심심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학생이 공부를 않하고 뭐하는짓이여...)

첫번째는 그... 껌에 스티커 같은게 학교에서 유행(?)하더라구요 애들이 책상에 막 붙여요 ㅋㅋ

친구가 하나 주길래 붙여서 보고 따라그렸습니다 (붙이는데 애먹음...첨하는거라) 절대 제 머릿속이나 한번 슥 보고 그린게 아닙니다

두번째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걸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됬었는데 지금은 프로그램들이 다 사라져버러서..(근데 렉은 더 심해짐...ㅡㅡ)

그걸 만드는데 내용에 등장인물중 한명이 큐님이라서 ...는 변명이고 그냥 공부하기싫어서 큐님 그렸습니다... 초 집중해서 그렸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제가 그리고도 어찌 저렇게 나왔지... 라는 생각이... 저 그림 못그리는데... 보고 따라그리는건 잘해도(?)...   다음에도 이런 그림체로 그릴수 있으려나...

참고로 말하자면 그림옆에 시간처럼 보이는것은 걸린 시간입니다 (1번째 2시간40분 , 2번째 1시간15분(아마도))

근데 첫번째 그림은 책상에도 그렸는데 그건 이것보다 더 잘그렸는데 1시간55분...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