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가 어렵네요......그래도 쓰다 보면 늘겠죠? 지금은 완전 못해도 계속 해야겠죠?
너무나도 괴롭고 속상하네요......
그래도 버티고 싶네요......쓴 소리에 무너지기도 싫고요......
제가 한 개사를 보면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울까요.......?
정말 의문이네요......
첫 술에 배부를 일 없겠지만 개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P.S. 그래도 계속 개사해서 노래 부르기는 할 거예요. 하지만 막 힘이 들고 우울한 건 어쩔 수 없네요......우울한 글 죄송해요 ㅜㅜ
긍정적으로! 화이팅하세요!
하지만 계속 고민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어울리는 가사, 단어가 번뜩 떠오르게 돼요. 4일동안 내내 고민하다가 하나가 나오기도 하고, 더 걸리기도 합니다. 어제보다 1%라도 더 나아진 걸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서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구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개사를 잘하는법은 개사를 많이하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알려줘도 그건 그사람의 방식이지 자신의 방식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