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가 이상합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서 켬퓨터를키면 3~10분 사이에 갑자기 컴퓨터가 멈춰버리는군요...(컴퓨터 쓰는데도 운이 필요한 우리집 컴퓨터)

제가 예전에 (팀원신청에 올릴려고) 개사한것들을 올려볼께요 근데 이거 올렸다가 욕먹는건 아닌지... 제 나름대로는 잘했다고 생각이듭니다만... ㅠ

근데 여기 올라오는것들 전부다 신청하려고 놔둔건 아닙니당! 그냥 귀찮아해서 올리지 못했던 개사들을 순서대로 올리는거에요

적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일부만 올릴께요 (진심으로 개사팀원신청에 올리려고 했던것들만) 

1 변웃고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ED - baby sweet berry love

너에게 baby sweet berry love 정말로 좋아한다는 마음을 나눠가지고 싶은 내 소원을 들어줄수있니

CUTE funny cat give me give me shiny time PRETTY tiny tiny berry love

행복한 마음의 미소도 미안한 마음의 눈물도 전부다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너를 생각하는 망므과 완전 반대로인 태도 어째서? 왜이러지? 고장난걸까?

마음은 다가가지만 행동은 멀어지네 멀고먼 거리가 너무나도 답답해 다가가고 싶어

너와난 baby sweet berry love 어색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나를 똑바로 봐줄래 여기 내 마음이 보이니?

너에겐 baby sweet berry love 솔직하지 못하긴해도 그래도 웃을수가 있게됬어 더 가까워지고 싶어

그러니 baby sweet berry love 지금부터 시작하자

CUTE funny cat give me give me shiny time PRETTY tiny tiny berry love

너에게 전해줄 하트를 어디 있는지 못찾겠어 사실은 마음속에 가득있는데

아차! 너의옆에 있으면 서로 어색해져버리지 지나가는 커플을 질투해버려

넌 내게 상냥히말해 마음이 터질것같아 청개구리 몸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수없나봐

이제는 baby sweet berry love 너에게 말할수있어 어째서 이런 타이밍일때만 말을 더듬거리는걸까

하지만 baby sweet berry love 네게 전하지 못한다면 또 다시 멀어지는건 아닐까 그건 용납할수가없어

그러니 baby sweet berry love 너에게 전해야만해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있어 조금 떨려오기는 해도 그래도 귀 기울여 들어줄래 진심을담아 전할말...(사랑해)

너와난 baby sweet berry love 여전히 어색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가진 마음을 확인할수있게 되었어

너에겐 baby sweet berry love 조금 갑작스럽긴 해도 이렇게 가까워지게 됬잖아 아직 만족할수가 없어

이렇게 baby sweet berry love 너만을 정말 사랑해

CUTE funny cat give me give me shiny time PRETTY tiny tiny berry love

서로를 향한 사랑 영원하길♡

적고나서 갑자기 '아! 이부분 수정해야겠다'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이거 신청에 내려고했는데... 안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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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괴물이야기 (바케모노가타리) ED - 네가 모르는 이야기

변함없이 평범한 어느저녁에 너는 갑자기 일어서며 입을 열었어 "오늘밤 나와 별을보러가자"

"정말 우스꽝스러운 소리하는걸" 이라면서 모두가 비웃었지만 나는 너를 따라갔어

너의 손을 잡으면서 걸어나갔어 주변에는 빛도 한점 없었기에 어둠속에 빠지지않게

도착해보니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아름답게 빛을내고있었어

언제부터일까 '너의 뒷모습을 뒤쫒아가는 나'로 변한 나는

네가 부탁할께 제발 놀라지말고 들어줄래 내가가진 나의 이마음을

"저것이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연결하면 여름의 대삼각형이 완성" 떠올리며 하늘을봤어

힘겹게 찾아낸 저건 직녀성 하지만 견우성은 어디 있는지몰라 외톨이나 다름없잖아

즐거운듯이 하늘을 쳐다보는 네게 아무말도 하지못했던거야

사실 줄곧 네게 할말이 있었어 시간이 흘러 지금이라도

외쳐보았지만 역시 닿지않아 어째설까 지금 굉장히 슬픈기분이야

나를 피하려는 나는 그저 겁쟁이 네가 하는말에 흥미없는척을했었어 하지만

그럴수록 내 마음은 더 아파와 그 이유는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하니까

대체난 왜그랬을까 너에게 전하지못한 '나하고 함께 있어줘' 결과는 잔혹하구나

돌아가고싶어 돌아갈수없어 두번은 없는거야?

너와 마지막에 봤었던별들이 지금까지 선명하게 남았어

기뻐한얼굴도 실망한얼굴도 전부 좋아했어 정말 이상하지?

나의 이 감정은 '네가 알지못한 나만 아는 비밀'로 변했어

현실을넘어서 추억속의 너는 어째서 나를보고 미소짓는거야

중간에 '지금 굉장히 슬픈기분이야' 는 티비플에 있는 '너는 모르지만 나는 아는 이야기' 에서 참고하여 개사했습니다 (저부분 뭘 넣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 노래는 제가 지금껏 가장많이 수정한거같아요 (아예 지우고 다시 개사한것 빼고) 그래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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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피스 13기 OP - One Day

가끔씩 하늘을 보면은 떠오르게되 아무것도 모르는시절 나의 모습이

"계속 걸어가다보면 강해질거야" 라고 말하며 하염없이 걸어나가

지금의 나는 바래온대로 강해진걸까 고민해봐도 알수없어 당연한걸까

강해졌다면 고민조차도 하지않겠지 걸어가볼까? 많이 쉬었으니

자, 가자 절대로 지지않을거야 이것은 시간과 나의 끝없는 경주야

미래엔 지금보다 강해져서 소중한것들을 잃지않고 지킬수있기를

별빛이 도시에선 보이지않듯 내일은 여기에서 볼수없었어

계속 걸어가다보면 볼수있겠지 똑같은것만 보면은 지루하잖아

정말 이길을 걸어가면 강해지는걸까 나의 마음을 가끔씩은 의심하게되

그렇지만 여기에서 그만두긴싫어 내일까지는 가고 고민할래

끝이 없는 이길의 끝을 바라보면 한숨이 절로나와도 눈동자는 빛나네

시간은 지친기색 하나도없네 내게 소중한것을 네게 뺏기지 않을거야

소중한 무언갈 지키고자한 마음이 지금껏 언제나 내몸을 지탱해줬어

하늘이 그만하라 비를 내게 뿌려대도 이마음은 꺽이지않아 OH~ ~~~

자, 가자! 절대로 지지않을거야 이것은 시간과 나의 끝없는 경주야

미래엔 지금보다 강해져서 소중한것들을 잃지않고 지킬수있도록 내일을 향해 계속 걸어가

저는 중복을 꺼리는 편이지만... 이거는 혹시나해서 한번 개사해봤습니다 ... 약간 잘나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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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이 끝나니... 아마도 다다음주 부터는 저의개사를 매일 보실수도 있습니다...(운이 좋다면... 운나쁘면 컴터 못해요)

아 노래... 개사했으니 불러야되는데 자꾸... 까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