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느긋한 성격의 사람이 돌아왔어요 SaintLucifer | 자유 글 | 조회 수 116 | 2016.04.25. 20:17 목록 댓글 top bottom 너무 느긋느긋해서 어머니가 두고보지 못하는 타입이라죠 ㅎㅎㅎㅎㅎㅎㅎ 운동을 갔다왓죠 ㅎㅎㅎㅎㅎ 자전거를 20KM 갔다니 참 2시간20분만에 재미집니다 ㅎㅎㅎ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RealCircle 2016.04.25. 23:56 ㅋㅋㅋㅋ 엄청 느긋하시군요 ㅎ 추천 0비추천 0 SaintLucifer 2016.04.26. 20:52 항시느긋한사람입니다 추천 0비추천 0 시루 2016.04.26. 05:53 오 느긋한게 좋져 ㅎ 근데 주변인들이 속터져 죽겟다고하는건 함정... 추천 0비추천 0 SaintLucifer 2016.04.26. 20:53 저랑같으시네요 추천 0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