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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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하츠네미쿠 |
노래 제목 | 아지랑이데이즈 |
개사 | 초록색단풍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jina34790/220615338407 |
나냥너님이 개사해달라고 하신 아지랑이데이즈를... 원곡을 파괴해서 한번 제 느낌대로 개사해봤습니다 시간이없기에 이번건 개사만 올립니다
뭔가 가사 적은게 안맞는거같지만 그냥 알아서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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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13:30 (십삼시 반) 할일이없어 밖으로 나가봤더니 날씨가좋아
눈부신 태양아래 공원의 나무는 정말 반짝거렸어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너는 사라져
하늘도 어느새 밤이되었는걸 너는 지루해서 말없이 그냥간줄 알았다고 중얼거려
어? 저기에 너가 있잖아 나는 황급하게 너에게 달려가다 본것은 빨강으로 변해버린 신호등
경적을 울리면서 달려온것은 정말 거대한크기 트럭이였어
붉은색 액체가 넓게 펴지면서 내 몸은 그대로 쓰러져버려
거짓말같이 네가 나를보면서 "이건 거짓말이아냐" 라고 말했어
사람의 비명소리 머리에 울리지만 눈앞은 그저 캄캄해져가네
알람이 울리면서 난 황급히 일어나면서 중얼거렷어 "꿈이였구나"
8월 15일 7:30 (일곱시 반) 정말 그건 그저 악몽인걸까 나를보면서 비웃는 너의모습 마음에 걸려
하지만 너무나 날씨가 좋아 공원에 들어가서 조금만 놀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네
어? 모두가 위를 보는걸? 모두를 따라 나도 위쪽을 한번 올려다 본것은 나를 향해 떨어지는 쇠기둥이야
나는 그상태로 몸이 굳어서 빨리 도망을가지 못해버렸어
모두의 비명소리 건불에 반사하여 의식만있는 내게 울려퍼졌어
아 눈앞에있는 너의모습이 "절대 피할수없어" 라고말하네
어렴풋보인 너는 미소를 지었지만 눈앞은 그저 캄캄해져가네
나는 몇번이나 죽어버려도 너는 꿈이라며 다시 되돌렸지만 이런일도 벌써 수십년 더는 경험하고싶지 않았던거야
이런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방법은 분명히 하나라고 생각해 하나의 방법을 실행으로 옮겼어
나는 너를 힘껏 빌어버렷어 넌 도로의위로 넘어져버려
경적을 울리면서 속력을 줄였지만 쓰러진 너의 위를 지나가버려
나느 너를보고 이렇게말해 "이제 긴 악몽에서 깰 시간이야!"
여름의 괴담같은 끔찍한 악몽에서 드디어 나느 벗어나는걸까
다음날에 일어나서 오늘의 날짜가 뭔지 확인하고서 또 다시 누워
"악몽에서 깨고싶어" 혼자서 웅크리며 중얼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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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14에 글쓰다보니까 4/15가 됬네??.... ㅋㅋㅋ (생일축하한다 초단아)
초록색단풍
마우스로 드래그
를 하시다보면 안보이는게 보여요!
마지막 문장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제일 마지막에 괄호안에 (생일축하한다 초단아)라고 ㅋㅅㅋ
개사 잘보고 가유~
그리고 항상 스마일~ 하면 됩니다!(≥∀≤)/
전 초 긍정적인 인간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