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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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반짝임 개사 |
노래 제목 | 반짝임 |
개사 | 름벨 |
가사 원본 주소 | 알송(죄송합니다) |
落ち込んでた時も
오치콘데타 토키모
풀죽어 있을때도
풀이 죽어 있을 때 도
気がつけば笑ってる
키가츠케바 와랏테루
어느새인가 웃고있어
어느새 인가 웃고 있었어
二人なら
후타리나라
둘이 함께라면
함께한다면
世界は息を吹き返した
세카이와 이키오 후키카에시타
세계는 숨을 다시 쉬기 시작해
우리는 항상 웃음을 짓고 있었네
何時もの帰り道
이츠모노 카에리미치
여느때와 같은 귀가길
변함없는 귀가 길에서
足もと刻むリズム
아시모토 키자무 리즈무
발밑에 새기는 리듬
걸어온 길에 새긴 리듬을
雨上がり
아메아가리
비가 개고
비가 그치고
街を抜けて行く
마치오 누케테 유쿠
거리를 빠져나가면
거리를 빠져나오면
風の優しい匂い
카제노 야사시이 니오이
풍기는 바람의 샹냥한 향기
풍기는 바람의 향기에
同じ時間を 分け会いながら
오나지 지칸오 와케아이나가라
같은 시간을 서로 나누며
많은 시간을 같이 나누면서 우리는
二人で過ごせた奇跡を
후타리데 스고세타 키세키오
둘이서 보낸 기적을
많은 추억을 만들어 나갔고
これから先も繋げたいんだ
코레카라 사키모 츠나게타인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어
나는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었지
ちゃんと目を見て伝えたい
챤토 메오 미테 츠타에타이
제대로 눈을 보고 전하고 싶어
제대로 나의 맘을 전할거야
繋いでいたい手は 君のものだったよ
츠나이데이타이테와 키미노 모노닷타요
붙잡고 싶었던 손은 너의 손이였어
붙잡으려고 했던 것은 바로 너의 손이 였어
握り方で何もかもを
니기리카타데 나니모카모오
잡아주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잡아준 것으로 알 수가 있었던
伝え合えるその手だった
츠타에아에루 소노테닷타
서로 전할 수 있는 그 손이였어
너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그 손
他の誰でもない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
다른 누구도 아닌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君じゃなきゃダメだよ
키미쟈나캬 다메다요
너가 아니면 안돼
너여야만 할 거 같아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たいと
이츠마데모 소바니 이타이토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다고
언제나 함께 같이 있자고 너랑
思えた
오모에타
느꼈어
약속했어
振り返って見ても
후리카에테 미테모
뒤돌아봐도
뒤돌아봤을 때에 네가
いないのは分かってる
이나이노와 와캇테루
없다는건 알고 있지만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
なのにまた
나노니마타
그런데도 다시
그런데 왠지
名前よばれた気がして
나마에 요바레타 키가시테
이름이 불린 기분이 들어서
이름을 불러줄 것 같아서
見渡してみる
미와타시테미루
근처를 둘러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角を曲がれば
카도오 마가레바
모퉁이를 돌면
골목에 들어가면
お幅僅か あの頃に戻れるような
오하바 와즈카 아노코로니 모도레루요우나
아주 조금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을 듯한
왠지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가 있을 것 같아서
桜のアーチ今はその葉を
사쿠라노 아-치 이마와 소노 하오
벛꽃이 핀 아치 지금은 그 잎을
벚꽃이 핀 지금에 저 꽃들이 하나씩
オレンジに染めてるけど
오렌지니 소메테루케도
오렌지색으로 물들였지만
다채로운 색감에 물들여지네
咲かせたい笑顔は君のものだったよ
사카세타이 에가오와 키미노 모노닷타요
피워내고 싶은 미소는 네가 짓는 미소였어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네가 짓는 미소야
街彩る木々のように
마치이로도루 키기노요우니
거리를 수놓는 나무들처럼
거리를 수놓은 저 벚꽃들처럼
綺麗な赤いその頬だった
키레이나 아카이 소노 호오닷타
아름다운 그 붉은 뺨이였어
너의 뺨은 붉은 색을 띄었지
思い出が舞い散る遠見上げる思いを
오모이데가 마이치루 토오미아게루 오모이오
추억이 흩날리는 멀리서 올려다본 마음을
파노라마처럼 지나간 너와 함께한 이 시간을
どこまでも遠いさらえと飛ばした
도코마데모 토오이사라에토 토바시타
아득히 먼 곳에 날려버렸어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의 추억 날려볼래
聞いていたい声は 君のものだったよ
키이테이타이 코에와 키미노 모노 닷타요
듣고 있고 싶었던 목소리는 너의 목소리였어
내가 듣고 싶었던 것은 바로 너의 목소리였어
耳を伝い 体中を
미미오 츠타이 카라다쥬오
귀를 타고 온몸을
내 귀를 통해서 온몸을 감싸는
包むような その声だった
츠츠무요우나 소노 코에닷타
감싸는듯한 그 목소리였어
그런 따스한 목소리 였었지
出会いから全てが掛け替えのない日々
데아이카라 스베테가 카케가에노 나이 히비
너와의 만남으로부터 매일매일이 너무 소중해
너와 만난 그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좋아
いつまでもこの胸にあるよ
이츠마데모 코노 무네니 아루요
언제까지나 이 가슴에 있어
그런 추억을 나에게 준 너를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
고마워
사랑했었어
(처음으로 영상도 같이 올려드릴라고 했는데 풀버전 영상이 없고 사클로 올려드릴라고 했는데 그러니 개사가 띄어쓰기가 안되네요 시무룩...........
부족한 개사이지만 가사를 많이 갈아엎었네요 원곡 파괴!!!!
름벨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 = 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