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남아 노래녹음해서 올리지만 역시 예정된 결과로서 조회수는 바닥이네요 ㅋㅅㅋ....
뭔가 그래서인지 슬퍼지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슬프기도하고 뭐랄까 다른분들이 조회수나 댓글이 적어도 이런기분이겠죠?
이젠 익숙해져야하는 슬픔이군요 ㄷㄷ 언제쯤 익숙해질련지...
이런 슬픔을 겪고! 저는 더욱이 자라나는 거겠죠!!!!?!(긍정적 마인드)
ㅋㅅㅋ
그냥 신세 한탄 글입니다
잠시 시간이 남아 노래녹음해서 올리지만 역시 예정된 결과로서 조회수는 바닥이네요 ㅋㅅㅋ....
뭔가 그래서인지 슬퍼지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슬프기도하고 뭐랄까 다른분들이 조회수나 댓글이 적어도 이런기분이겠죠?
이젠 익숙해져야하는 슬픔이군요 ㄷㄷ 언제쯤 익숙해질련지...
이런 슬픔을 겪고! 저는 더욱이 자라나는 거겠죠!!!!?!(긍정적 마인드)
ㅋㅅㅋ
그냥 신세 한탄 글입니다
전 그 슬픔을 알기때문에 무조건 들어가고 뭔지 봅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댓글을 달아요ㅋㅋㅋ
갑작스런 팀원신청? (이후 합격 야호~ㅋㅅㅋ) 팀원신청할 실력도 안되고... 아직 학생이다보니 시간대나 지역상의 거리등의 많은 이유로 아직은 어렵죠 ㅎㅅㅎ
만일 하게됬다가 합격하게되면 기분은 좋을듯 하네요 ㅋㅋㅋㅋ
청춘은 안아프고 활기차고 활발하고 잘노는거죠 아프면 환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