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랑 복권 끊은지 2주일 남짓 된거 같은데 이제 좀 암이 해소되는 기분이 듭니다.

포인트도 착실히 쌓이는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포인트를 뭉텅이로 잃었을때 느꼈던 상실감은 이제 없지요!

크흐흐흐흐흐 다른 분들도 어서 도박같은건 끊고 깨끗한 생활을 즐기는게 좋습니다!









p.s) 그 대신 도박을 안한 이후로 간혹가다 출석체크를 까먹는 일이 생겼습니다.. 끄어어어어어어어ㅁㄴㅇㄹ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탸따디 2016.03.19. 21:57
도박은 위험합니다. 사려야 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3.19. 21:59
포인트 1위가 그러니까 설득력이 없잖아요!
초록색단풍 2016.03.19. 22:07
그쵸? 그쵸?! 도박은 하면 않되는거죠?? 자유글에 도박글이 가득하죠??? 원래 돈은 일해서 얻어야되요 ... 놀면서 얻는게 아니에요!!!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3.20. 18:29
놀면서 얻은 포인트도 금방 소진 되요! 꾸준히 모으는 것이 좋죠!
Profile image 멜로D 2016.03.19. 22:25
도박끊고 2달이면 3000p는 거뜬히 가능합니다!
그이상도 가능할지도..?
초록색단풍 2016.03.19. 22:34
그렇습니다! 저는 가입 2달인데 2800p 그리고 노래 27개를 다운받았죠! 2달이면 5000포인트 이상도 거뜬합니다
Profile image 멜로D 2016.03.19. 22:50
단풍님은 모두의 작품 게시판에 개사 업로드만 몇십개 했으니까 가능한거죠!
저같은 일반인은.....ㅠㅠㅠㅠㅠ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3.20. 18:32
사실 댓글만 꾸준히 달면 2달 3000p정도는 무난하게 가능 할 것 같아요
도사펭귄 2016.03.19. 22:51
전 가입한지 50일좀 넘었는데 805포인트...ㅎㅎ
퀴즈퀴즈 중독이에요 ㅠ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3.20. 18:33
그것도 어떤 의미로는 중독에 가깝네요 ㅠㅠ..
저는 노래 다운로드 할 포인트 아끼면서 저축하는 기분으로 모으는거라
퀴즈를 낼 엄두가 안 나더군요
Profile image title: 행운을부르는RealCircle 2016.03.20. 11:54
도박은 모아니면도..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3.20. 18:28
인터넷 안에서 미리 도박의 맛을 예습 시키는 것 같아서 참 싫어요 ㅠ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자유 게시판 공지사항 [26] 에니포 16.05.22. 2107 34
공지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에니포 16.02.20. 12406 2
공지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에니포 16.01.17. 18689 1
공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에니포 15.11.15. 13820 1
공지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에니포 15.11.15. 15376 14
3293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인문] '자존갑 수업' : 윤홍균 정신과 의사선생님 (작가님) file 한그루 19.10.02. 46 0
3292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이은재 방송작가님께서 쓰신 두 번째 에세이 file 한그루 19.09.27. 39 0
3291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박막례, 김유라 file 한그루 19.09.27. 56 0
3290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가정/육아] '혹시 우리 아이, 게임중독이 아닐까요?' : 강문석 file 한그루 19.09.22. 44 0
3289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니콜라 예비치 톨스토이 file 한그루 19.09.22. 86 0
3288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괜찮아요' : 성신제 file 한그루 19.09.17. 42 0
3287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과학] '랩걸' : 호프 자런 file 한그루 19.09.16. 60 0
3286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인어가 잠든 집' : 히가시노 게이고 file 한그루 19.09.15. 34 1
3285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경제/경영] '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전승화 file 한그루 19.09.10. 37 0
3284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이치카와 다쿠지 file 한그루 19.09.10. 52 0
3283 자유 글 추석 명절 인사 미리 드려요 [1] 필마온 19.09.10. 116 0
3282 자유 글 태풍이 오는데 잠잠하네요. [1] 필마온 19.09.06. 72 1
3281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역사/문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 이나가키 히데히로 file 한그루 19.09.02. 89 0
3280 자유 글 포.인.트 미나리인권협.. 19.09.01. 41 0
3279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경제/경영] «부의 시작 가난의 끝» : 송병권 file 한그루 19.08.30. 53 0
3278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 전승환 file 한그루 19.08.29. 43 0
3277 자유 글 [읽은 도서] [서평/시/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하상욱 file 한그루 19.08.28. 44 0
3276 자유 글 해외사무직 직원 채용합니다. [3] 이영우팀장 19.08.24. 104 0
3275 자유 글 2019.08.24 / [읽은 도서] [서평 25/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 조광현 file 한그루 19.08.24. 35 0
3274 자유 글 2019.08.21 / [읽은 도서] [서평 24/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file 한그루 19.08.21. 32 0
3273 자유 글 2019.08.16 / [읽은 도서] [서평 23/자기계발] '이직의 정석' : 정구철 file 한그루 19.08.16. 37 0
3272 자유 글 오랜만에 출석 민들래 19.08.13. 36 0
3271 자유 글 2019.08.11 / [읽은 도서] [서평 22/인문] '설민석의 삼국지. 1' : 설민석 file 한그루 19.08.11. 73 0
3270 자유 글 소녀전선 특이점 ED What am I fighting for 개사 완료했습니다. ISK 19.08.11. 46 0
3269 자유 글 2019.08.07 / [읽은 도서] [서평 21/인문] '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 : 김형석 file 한그루 19.08.07. 48 0
3268 자유 글 2019.08.05 / [읽은 도서] [서평 20/자기계발]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 김새해 file 한그루 19.08.05. 48 0
3267 자유 글 2019.08.03 / [읽은 도서][서평 19 : 시/에세이]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 서귤 file 한그루 19.08.03. 32 0
3266 자유 글 내일 동해로 가네요. 필마온 19.07.31. 35 0
3265 자유 글 2019.07.28 / [읽은 도서][서평 18/자기계발] '7일, 168시간' : 젠 예거 file 한그루 19.07.28. 40 0
3264 자유 글 2019.07.22 / [읽은 도서][서평 17 : 컴퓨터/IT] '소셜사용법' : 손정일, 김가영, 남궁은, 전유찬 file 한그루 19.07.22. 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