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님이 개사 신청하셔셔 개사한 노래입니다 마이크가... 너무 이상해서 이젠 노래를 하고싶지가 않네요.... 그냥 마이크 관련된거 다 하기싫음....
아 그러고보니 녹음이 헤드셋으로만 되는게 아니구나....  하.... 작업은 못하겠구나

-------------------------------------------------------------------------

스케치북에 그려보았었던 나의 인생을 누가 그림을 보고서 웃어주면 나도 웃음짓겠지

계산해봐도 풀수가없었던 비정상적문제 풀수 있을때까지 남을꺼야 나의 이 인생을

점점더 멀어져선 결국 혼자가 되어버려 그토록 바래왔던 목적지가 눈앞에있어 하지만

하고싶은게뭔지 알수가없어 뭐를할수있는지 알수가없어 아무것도 모르는채 이제야 주위를 살펴

내일일은 아직은 알수가없어 어제일은 멀어서 닿을수없어 오늘만은 절대 놓지지않길

몇개의 이정표 보고서 변하는 나의 인생을 조금씩 잘라서 갈림길마다 던지며 걸었어

아무리 크게 외쳐봐도 돌아오는건 메아리뿐 너희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 어떻게보여? 알려줘

나는 대체 무엇을 얻은거야 나는 대체 무엇을 잃은거야 대답을 듣기위해 고통을 참으며 여기에왔어

내일 설령 세상이 멸망해도 어제일은 멀어져 사라져도 오늘 제발 내게 말해줄수있니

너희는 나를 피해가고 또 다시 홀로 남겨졌어 어디서부터 잘못됬지? 어떻게 하면 풀수있어?

아무리 크게 불러봐도 메아리 마저 오지않아 그래도 포기할수없어 심장이 뛰고 있으니까 ... 하지만

하고싶은게 뭔지 알수가없어 뭐를 할수있는지 알수가없어 너의 대답을 아직은 듣지 못했던 나니까

내일일은 여전히 알수가없어 어제일도 여전히 닿을수없어 오늘은 알려줘 나는 이제 현재를 놓칠수없어...

---------------------------------------------------------------------------------------------------------

그린비님 다음달에 이거 노래부른거 올라가는거 기다할께요...!

그런데 나냥너님은 담천 언제올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