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
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담천 한글패치 |
노래 제목 | 담천 |
개사 | 눈사랑 |
가사 원본 주소 | http://egloos.zum.com/singgiru/v/1515361 |
참고 주소 | https://youtu.be/kDlTBDKx8hc |
일본어가사
발음
해석
개사
개사 부분 /는 일본어 음절에 맞춰서 넣어뒀습니다.
결국 오늘 약 한시간정도 들여서 만든 2절 개사...
퀄리티가 떨어져 버린듯 합니다... ㅠㅠ
그리고 약간 수정 한 부분도 있습니다. ㅋ
(딱 한글자 수정했는데 설마 눈치 바로 채시는분 있을랑가?)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 무겁게 드리워지고
/회색빛의/하늘/무겁게/가라앉아/
眞白に澱んだ太陽が碎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우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구름에) 막힌 태양이 부서지고
/새하얗게/침체된/저태양-이/부서지고/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림은 날카로워지네
/예리한울림/귀를스치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이리 저리 낮게 제비가
/이리로/저리로/낮게나/는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 계곡을 돌며 나네
/이리저리/다니며/빌딩의/숲속을/다니네/
もうじきに夕立が來る
모우 지키니 유우타치가 쿠루
이제 곧 소나기가 오겠지
/머지/않아서/큰소나기가/온다/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의 길을 우산을 깜빡한체
/잔뜩 흐/린 하늘/우산을/잊고 온 채/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를 무서워하네
/걷고있/는그녀는/비가올/까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떨쳐내리고
/그래/서나도/나약함을/손에꽉쥐고/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하늘올/려보네/
あちらこちらアンヨ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안요와 죠우즈
여기저기 발걸음은 잘하네
/여기다/저기다/발걸음은/잘하고/
珈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커피점에 머물러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면
/여기서/머물러/잠깐이라도/쉬어간다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않아
/갈수가없어/가기도싫어/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하늘의 길을 어슬렁 어슬렁
/잔뜩 흐/린하늘/어슬렁/거리면서/
歩く二人は足輕の如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 고토쿠
걷는 둘은 아시가루 같이
/걷고있는/두명은/마치졸병들/과같이/
危険好きの誰かのフリをする
키켄스키노 다레카노 후리오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 인 척 하는
/위험을좋아/하며누군/가인척하는/
小心者ども
쇼신 모노도모
소심한 놈들
/한심/한사람들/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의 길을 우산을 깜박한 체
/잔뜩 흐/린 하늘/우산을/잊고온채/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를 무서워하네
/걷고있/는그녀는/비가올/까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떨쳐버리고
/그래/서나도/나약함을/떨쳐버리고/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하늘올/려보네/
아래는 개사된 가사만
-개사
회색빛의 하늘 무겁게 가라앉아
새하얗게 침체된 저태양-이 부서지고
예리한울림 귀를스치네
이리로 저리로 낮게나는 제비가
이리저리 다니며 빌딩의 숲속을 다니네
머지 않아서 큰소나기가 온다
잔뜩 흐린 하늘 우산을 잊고 온 채
걷고있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손에 꽉쥐고
하늘 올려 보네
여기다 저기다 발걸음은 잘하고
여기서 머물러 잠깐이라도 쉬어간다면
갈수가없어 가기도싫어
잔뜩 흐린하늘 어슬렁 거리면서
걷고있는 두명은 마치 졸병들과 같이
위험을 좋아하며 누군가 인 척 하는
한심한 사람들
잔뜩 흐린 하늘 우산을 잊고온채
걷고있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떨쳐버리고
하늘 올려보네
수정한거여? 귀찮아서 않볼래요 아.. 그게 아니라 개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개사 잘하시네요 ㅠ (개사 20개 한사람의 부탁)
초단님이 하신거 봤어요.. 잘하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