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Ang? 한 것들이 유행을 타고 있을때의 영상들을 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눈테러에 약물이 가득 주입되어 있는 것 같은건 여전하더라구요
역시 약 한 사발 한 작품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무섭..
요즘은 인터넷에 이런식의 적절한 요소들은 잘 안 나오고 억지 밈만 잔뜩 올라오는 편이니 슬프네요..
매일같이 약 복용(?) 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때가 좋았는데..
p.s) 그래서 요즘 모자란 약을 바카야로이드로 때우고 있습니다. 어예!
일상은 조금 주춤하는 것 같지만서도
요즘은 돌고 돌아서 다시 바카야로이드의 시대긴 하죠.
그래도 니팔자야 같은 일상 대작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