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을 보내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 충분히 즐기고 있는 름벨입니다
오늘 들어와보니 졸업하시는 분도 있고 새로운 학급이 정해진 분도 보이시던데 드릴말씀은 축하드리고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놀수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늘은 다른 사람의 글귀가 아닌 제가 짧은 인생을 살면서 느낀 경험을 글로서 말을 할려고 합니다.
부족한점도 많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이란 것은 칼과 같은것이다.
어떨때는 상대의 가슴을 찌르는 흉기가 되고 ----> 이 글은 제가 상담사 공부를 할때 느낀점
어떨때는 상대의 아픔을 제거해주는 수술도구가 된다.
소중한 존재는 가까이 있을때는 그 소중함이 공기처럼 소중한지를 모른다.
하지만 그 존재가 사라지거나 멀리 떨어진 상태가 된다면 ----> 이 글은 저의 가족이 사고를 당했을때 느낀점
그 소중함은 배가 되어서 다가온다.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자.
빠르게 간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이 글은 학교 담임선생님이 급해하는 저를 보고 해주신 말
내 인생은 아직 길고 많이 남았다.
길게 따지고 보면 결국 도착점은 같다.
지금은 이정도 밖에 없네요. ㅎㅎㅎ
아직 짧은 인생이고 배울것이 많이 남았고 느낄 점이 많기에 이 정도로 마칩니다
다들 자신의 인생에서 꼭 성공하고 바라는 길을 가시길 마음속에서 항상 염원합니다 ㅎㅎ.
다들 파이팅!!!!!!!

름벨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 = 퐁군
매일매일 름벨님한테 소중한 걸 얻어가는 느낌이네요 매번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