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접겠다던 호랑입니다
네 그렇네요(쭈글..)
재수를 하게 되긴 했는데 말이죠.
사람이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라는 말을 본받아서
혹사road를 시작하려합니다.(물론 공부하는 시간엔 절대 안들어올게요 쫓아내지 마세요ㅠㅠ)
어쩌다보니 여름전에 거주지를 옮길지도 모르구요.....(뜬금 상경재수라니 그것도 독학인데;)
제가 생긴거하고는 다르게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푸념은 이쯤하고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살게요!(뭘 열심히 산다는거야)
오오 기다렸습니다! 그럼 프로젝트 호랑도 다시하는건가요?!
그건 아마 주기가 음 엄청 길어질거에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