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의미심장한 제목으로 시작하는 글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접속이 줄었습니다.
다름이 아닌 진로관련으로 고민중이었습니다.
프로젝트도 2월쯤에 재개하겠다고 약속드렸었지만, 그 약속 못지킬거 같습니다.
입시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다른 느낌으로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주말엔 들어오겠지요.
음...... 뭐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겠죠ㅜ 제가 한창 관심이 필요한 나이입니다ㅜ
여러분 그동안 저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새로운 뉴비가 될거같은 기분...
그러면 다시만날 그 날을 위해 adios!
수능 준비 힘내세요! 그리고 다시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아디오스 기다리겠습니다
다시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힘내시고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