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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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하지않습니다 |
개사 | iconoclast |
저것이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밤하늘속에 그려진 여름의 삼각을
떠올리며 본 하늘에서
겨우 찾아냈던 직녀님의 곁으로
견우님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어
이래서는 외톨이인데
칠흑같았던 세상에 홀로 올려다본
별빛들이 쏟아질 것만 같아
언제부터일까? 너의 그림자만
쫓아다니던 내 모습을 봤어
부탁하나 할게 놀라지는 말고서
들어줄래? 너를 향한
이 내 마음들을
no image
iconoclast
(level 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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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도 개사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