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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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개사원본링크/개사제작자 표시조건]으로 [모든 웹사이트]에 업로드를 허용합니다. (타 더빙프로젝트 사용불가) |
노래 제목 | 아키츠 |
더빙 | https://www.youtube.com/watch?v=ijPWgjn0i80 |
가사 원본 주소 | 밝은 이별 |
참고 주소 | 남풍 |
https://www.youtube.com/watch?v=ijPWgjn0i80
騷ぎ立てる鳥の群れ 傾いた秒針追って
사와기타테루토리노무레 카타무이타뵤-신옷테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 올려다 보며 콧노래 부르네
소란스레 지저귀는 새들, 기울어진 시계 침을 쫓아서
南風はどこだろう? 君は探す
미나미카제와도코다로오? 키미와사가스
아무도 모르는 오직나만의 그 흥얼거림을
남풍은 어디일까? 너는 찾지
戶惑いなく晴れる空 光さく水邊は花
토마도이나쿠하레루소라 히카리사쿠미즈베와하나
푸른바다를 비추는 햇빛도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도
망설임 없이 게이는 하늘, 희망이 피는 물가는 꽃
ポケットに手を突っ込んで 君と步く
포켓토니테오츳콘데 키미토아루쿠
너무나 아름다워서 난 흥얼거리네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너와 걸어가지
ガラスの国に迷い込んだ
가라스노쿠니니마요이콘다
그언젠가 난너와 이거릴 걸었지
유리의 나라에서 헤맸어
僕の心は見透かされる
보쿠노코코로와미스카사레루
그날에 불어왔던 봄바람이 부네
내 마음은 투영돼 보여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眠くな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네무쿠나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잠들 것 같은
聲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너의 체온을 너의 향기를 잊지않으려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巡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메구루
벚꽃이 피어난 거리를 가볍게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빙빙 돌아
木枯らしと枯葉の舞 かさついた両手の先
코가라시토카레하노마이 카사츠이타료-테노사키
새들이 노래하는 이 숲속도 웃음소리 흩날리는 공원도
찬바람과 마른 잎의 춤, 버석거리는 양손 끝
クリ-ムを擦り込んで 君が笑う
크리-무오스리콘데 키미가와라우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음색을머금어
크림을 문질러 바르고 네가 웃어
時が止まればいいなって 真剣に僕は願う
토키가토마레바이이낫테 신켄니보쿠와네가우
햇살 맞으며 가지는 낮잠도 달빛을 보며 잠드는 저 밤도
'시간이 멈추면 좋겠어'하고 진심으로 나는 바라지
伝えたいと思うけど 少し照れるな
츠타에타이토오모우케도 스코시테레루나
변하지않는 잠시동안의 기분좋은 휴식이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수줍어
鏡の国に迷い込んだ
카가미노쿠니니마요이콘다
그언젠가 난너와 이거릴 걸었지
거울의 나라에서 헤맸어
僕は心と向き合うのさ
보쿠와코코로토무키아우노사
그날에 불어왔던 봄바람이 부네
나는 마음과 마주 보는 거야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 目が覚め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 메가사메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깨어 날듯한
声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너의 체온을 너의 향기를 잊지않으려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揺れ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유레루
벚꽃이 피어난 거리를 가볍게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흔들려
日だまりの中 あくびがふたつ重なって
히다마리노나카 아쿠비가후타츠카사낫테
낙엽 쌓인 이거리 한사람의 발자국만 남기며 -
양지 안에서 하품 두 개가 겹치고
真似したでしょと ふざけたりして
마네시타데쇼토 후자케타리시테
봄날에 그 거리와 너무 다른것같아
'흉내 낸 거지?'라고 농담 걸기도 하고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 目が覚め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 메가사메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깨어 날듯한
声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낙엽이 한잎 그리고 두잎 거리에 쌓이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変わ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카와루
가을의 찬바람 맞으며 이거릴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변해
뭔가 이별을 밝게 극복해가는 사람의 심정으로 써보았습니다
騷ぎ立てる鳥の群れ 傾いた秒針追って
사와기타테루토리노무레 카타무이타뵤-신옷테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 올려다 보며 콧노래 부르네
소란스레 지저귀는 새들, 기울어진 시계 침을 쫓아서
南風はどこだろう? 君は探す
미나미카제와도코다로오? 키미와사가스
아무도 모르는 오직나만의 그 흥얼거림을
남풍은 어디일까? 너는 찾지
戶惑いなく晴れる空 光さく水邊は花
토마도이나쿠하레루소라 히카리사쿠미즈베와하나
푸른바다를 비추는 햇빛도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도
망설임 없이 게이는 하늘, 희망이 피는 물가는 꽃
ポケットに手を突っ込んで 君と步く
포켓토니테오츳콘데 키미토아루쿠
너무나 아름다워서 난 흥얼거리네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너와 걸어가지
ガラスの国に迷い込んだ
가라스노쿠니니마요이콘다
그언젠가 난너와 이거릴 걸었지
유리의 나라에서 헤맸어
僕の心は見透かされる
보쿠노코코로와미스카사레루
그날에 불어왔던 봄바람이 부네
내 마음은 투영돼 보여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眠くな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네무쿠나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잠들 것 같은
聲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너의 체온을 너의 향기를 잊지않으려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巡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메구루
벚꽃이 피어난 거리를 가볍게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빙빙 돌아
木枯らしと枯葉の舞 かさついた両手の先
코가라시토카레하노마이 카사츠이타료-테노사키
새들이 노래하는 이 숲속도 웃음소리 흩날리는 공원도
찬바람과 마른 잎의 춤, 버석거리는 양손 끝
クリ-ムを擦り込んで 君が笑う
크리-무오스리콘데 키미가와라우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음색을머금어
크림을 문질러 바르고 네가 웃어
時が止まればいいなって 真剣に僕は願う
토키가토마레바이이낫테 신켄니보쿠와네가우
햇살 맞으며 가지는 낮잠도 달빛을 보며 잠드는 저 밤도
'시간이 멈추면 좋겠어'하고 진심으로 나는 바라지
伝えたいと思うけど 少し照れるな
츠타에타이토오모우케도 스코시테레루나
변하지않는 잠시동안의 기분좋은 휴식이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수줍어
鏡の国に迷い込んだ
카가미노쿠니니마요이콘다
그언젠가 난너와 이거릴 걸었지
거울의 나라에서 헤맸어
僕は心と向き合うのさ
보쿠와코코로토무키아우노사
그날에 불어왔던 봄바람이 부네
나는 마음과 마주 보는 거야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 目が覚め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 메가사메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깨어 날듯한
声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너의 체온을 너의 향기를 잊지않으려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揺れ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유레루
벚꽃이 피어난 거리를 가볍게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흔들려
日だまりの中 あくびがふたつ重なって
히다마리노나카 아쿠비가후타츠카사낫테
낙엽 쌓인 이거리 한사람의 발자국만 남기며 -
양지 안에서 하품 두 개가 겹치고
真似したでしょと ふざけたりして
마네시타데쇼토 후자케타리시테
봄날에 그 거리와 너무 다른것같아
'흉내 낸 거지?'라고 농담 걸기도 하고
君をもっと 愛をもっと 欲しいのさ
키미오못토 아이오못토 호시이노사
벚꽃이 한잎 그리고 두잎 머리에 내리고
너를 조금 더 사랑을 조금 더 갖고 싶어
背中までいっぱいで 目が覚めるような
세나카마데잇파이데 메가사메루요오나
온세상 가득 쌓이도록 소복히 떨어지네
뒷모습까지 가득히. 깨어 날듯한
声がもっと 聞きたくって 近づいた
코에가못토 키키타쿳테 치카즈이타
낙엽이 한잎 그리고 두잎 거리에 쌓이고
목소리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 가까이 갔어
手のひら合わせたら 世界が変わる
테노히라아와세타라 세카이가카와루
가을의 찬바람 맞으며 이거릴 걸어가네
손바닥을 맞추면 세상이 변해
뭔가 이별을 밝게 극복해가는 사람의 심정으로 써보았습니다
이별을 밝게 극복하려하지만 뭔가쓸쓸한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