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노리고 있는곡은 4개정도 있는데
스즈미야 하루히 우울의 삽입곡인 갓노우즈
꽃이 피는 첫걸음의 op 인 꽃을 남긴 달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인 ebb and flow
마지막 으로
경계의저편 삽익곡인 약속의 인연
사실 앞에는 언젠가는 나올거 같은 곡이니 갓노우즈는 워낙 유명한 곡이고 많기도 하고 잔잔한은 지난번에 신청곡으로 있었으니 언젠 되겠죠 꽃을남긴달은 좋긴한데 유명하지 않아서
하지만 약속의 인연만큼은 듣고 싶다는 ㅋㅋㅋ
뭐 안될꺼같은 곡이죠 워낙 매니악한 노래라... mr도 찾기 어려울꺼 같고
그러므로 다음 신청곡 할때 노려보겠습니다
홍시님이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ㅎ